view-top

  • 다산댁
  • 다신2024.12.13 00:4710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12.12.목.간단2278일차.

어제부터 남편 때문에 기분이 너무 우울해요ㅠ

그래서 새벽까지 드라마 봤네요ㅠ

그리고 오늘 퇴근후 초저녁부터 씻지도 않고 바로 뻗어서 잤어요
조금전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일어나서 지금 일지 올립니다

어제는 걷기도 못했어요ㅠ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2.13 10:23
  • 아니 왜요 ㅜㅜ. 남의편은 남의 편이니 넘 맘상하지 마세요. 지금은 기분이 좀 풀리셨나요?
    어떤 드라마요? 저는 지금 병원 가는 중이에요.
    헉! 왜요? 혹시 사고 후유증으로..?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2.14 00:31
  • 남의편 미워 죽겠는데 참고 살자니 속이 터져서 우울해요ㅠㅠ
    월간집 봤어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2.14 00:31
  • 다산댁 드라마 보느라 새벽 3시까지 잠을 안잤더니 너무 피곤해서요ㅋ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