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4.12.17 01:448 조회0 좋아요
  • 12
2319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출근전부터 밀을 시작했어요. 보스가 보낸거라 미리 작업해서 9시에 보내줬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화욜날까지 휴가라 오늘도 바쁨 예약.
월욜날 넘 바빴어요. 끼니도 다 간신히 챙겨먹었어요.

늦어서 저도 이만 자러..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2.17 23:41
  • 혼자 일하셔서 바빠서 고생많으셨네요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2.18 00:01
  • 감사합니다. 역시 언니밖에 없네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2.18 00:04
  • 탄탄원츄 😁😁😁😁😍😍😍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