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원츄
- 다신2024.12.27 23:43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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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일차 식단
할롱 언니
세상에 어제 넘 바빠서 단신타이어 설정도 못했네요. 오늘도 바빴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컴색해서 화장실도 좀 여유롭게 끼니를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감기 기운이 있는지 머리가 무겁고 토하고 싶은 느낌이..🥲
퇴근 후 좀 쉬었다가 운동하러 갔어요. 35분 웨이트, 조깅..& 6000보 정도 워킹
언닌 오늘 어땠어요?
세상에 어제 넘 바빠서 단신타이어 설정도 못했네요. 오늘도 바빴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컴색해서 화장실도 좀 여유롭게 끼니를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감기 기운이 있는지 머리가 무겁고 토하고 싶은 느낌이..🥲
퇴근 후 좀 쉬었다가 운동하러 갔어요. 35분 웨이트, 조깅..& 6000보 정도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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