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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1.15 23:514 조회0 좋아요
  • 12
2349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도 넘 바빴어요. 이제 하루 지나면 ..이 시간에는 전 공항에 았을 듯
오늘도 열심히 재료처리. 요즘에 대만 반찬에 꽂혀서 매일 맛나게 먹고 있아요. 내일도 같은 걸로 ㅎㅎㅎ
운동은 웨이크 & 7500보


바빠서 아들 식사는 불고기 준비해서 두끼니를 좀 다르게 ㅎㅎ 점심은 비빔밥 & 저녁은 덮밥

회사에서 정해준 이브닝 드레스 코든데..매번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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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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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17 00:36
  • 드레스코드도 있군요 ㅎ
    그런데 왜 난감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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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17 03:23
  • 이브닝 디너가 있어서.아무거나 입고 입장을 못하걸랑요. 전 정장 옷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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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17 11:59
  • 탄탄원츄
    정장 옷이 없다니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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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17 12:04
  • 다산댁 네, 재택근무이고 취향이 아니라서..있는 새틴원단 치마로 대충 코디. 그리고 98년도에 대학교 잘표 때 입은 바지들을 가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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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17 13:41
  • 탄탄원츄 맞아요ㅎ
    그렇게 코디하심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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