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점점 헤이해지네요...

ㅇㄴ 여행 한번 갔다오고 그 뒤로...
뭔가 식단에 꼬옥 음료나 빵 먹어야하는 느낌...
그것도 당 많은거....
이게 한번 풀리니까 여행안가도 놀러안가도...
참기 힘들어져요...
어머니께서 조금씩 먹어라고 치아바타 사주셨는데...
그래도 1/4로 소분해주셨으니..한끼로...버텨보도록...해야...
다짐하니...대구..에..
추석오고...추석지나면...전주여행...심지어 1년만에 만나는 언니...
그래도 최선다해 51로 만들어 보겠습니다...ㅠㅠ
친구들과 내기했으니까...진짜 이 악물고..12월까지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