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수고했어♡오늘도
  • 정석2016.03.18 19:20308 조회0 좋아요
현재 나의모습

오늘 찍은 나의 모습들~
세명의 아이를 낳고 키162센티 64키로에서...
현재48키로...47키로까지 내려갔다가 요즘 조금 나태해짐!!
서있을땐 복근이 약간... 생기고 앉으면...ㅡ ㅡ ;
쭈글쭈글 한 느낌입니다.
살 마니 빠졌지만 쫌만 더빼려구요!!
탄탄하게 만들려면 근육운동을 해야할것같은데
저는 실내사이클이나 걷는걸 더 좋아해요~
근육운동은 힘들어서 어쩌다가 생각나면 하는데..
힘들어서 하기싫더라구요!!

프사/닉네임 영역
  • 수고했어♡오늘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진짜저녁에너무ㅠㅠ
1 117 하얀나쵸
3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ㅋ
2 123 jjaell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니트원피스
  • 03.19 11:18
  • 정말... 지금도 날씬 하시네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초보
  • 153/49가꿈
  • 03.18 22:21
  • 몸 정말 이뻐요..화이팅~!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초보
  • deimosof
  • 03.18 19:33
  • 우와 지금도 정말 부러운 몸매신데 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