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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마이쩡
  • 정석2015.01.18 09:50161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 13일차

수영을 하러 휘트니스에 갔는데.. 가고나서보니 수영복패드가 없다.. 샤워만 하고 그냥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내 뜻과는 상관없이 운동을 쉬는 보상데이가 되고말았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어제따라 집안일을 무지하게 했다는것과.. 점심엔 곤약두유파스타, 저녁엔 두부스테이크 나름 별미로 만들어 식구들과 맛있게 먹었다는 점이 날 위로해준다. 쉴새없이 청소하고 움직이고 요리를 했으니 어느정도는 칼로리 소모가 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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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빛나고싶어
  • 01.18 11:18
  • 요런날이 있지요..
    오늘로 7일차인데 13일차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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