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그라미
  • 정석2015.01.22 17:5878 조회0 좋아요
70%의 행복
지리산에서 자연과 함께 사시는70대 할머니(할머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외모와 힘)의 가슴속을 후벼파는 말씀! "몸은 100%를 원하지 않아요. 70%정도만 채우면 충분합니다. 그게 몸을 사랑하는 벙법이에요." 진리의 빛처럼 그말이 내가슴속에 박혀버렸다. 이젠 배고픔이 짜증이 아닌 가벼움으로 다가오길 바래본다.

프사/닉네임 영역

  • 그라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美愛
  • 01.22 22:32
  • 그렇긴하죠...
    사실 식사할때도 배부르게보다 좀 덜 먹고나서 나중에 물 한잔 마시면 딱 알맞게 배부른...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