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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요정
  • 지존2016.04.07 11:54136 조회0 좋아요
다람쥐 체바퀴..ㅜㅜ
다요트를 1년에 한번씩하는거 같네여..
작년 여름에 열라 빼놓고, 가을 겨울 봄이 오니..
옷부터 가벼워져야하니 몸무게 봤드만 앞자리수가 헉! 미쳤구나..ㅜㅜ
신랑이 두턱을 잡더니 이건 언제 뺄꺼냐?
주게부까부다..ㅋ
밤마다 누구? 신랑 야식에 술 친구해주랴 그리됐구만..
욜받는건 왜 같이 먹는데, 나만 찌냐고??
신랑 술친구 3일째 파업과 동시에 다요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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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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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송파곰
  • 04.07 18:23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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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국민요정
  • 04.07 15:15
  • 비니사랑 그러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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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경수만나는날까지
  • 04.07 15:04
  • 저를 보는듯 해용~~ㅋㅋ
    저두 작년 여름에 남들 신나게 놀 때 힘든 다욧 하면서 미친듯 뺐는데 겨울지나 봄이 되니 5키로가 다시 쪘어요
    두꺼운 외투속에 조금씩 불어갔던 내 살들을
    잊고 살았네요...
    그넘의 술 빵 땜에...
    다시 다욧 들어간지 1주일 됐어요
    한번 해 봐서 힘든건 없는데 슬슬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이번엔 여름 되기 전에 다 빼버리지 말입니다ㅋㅋ ㅋ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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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국민요정
  • 04.07 12:04
  • 프트리겅쥬 찌찌뽕~~^^ 어제 신랑이 또 꼬셨는데.. 안봤드만.. 이젠 따라주지도 않네~ 안주도 안주네.. 진짜 주게버리까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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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프트리겅쥬
  • 04.07 12:02
  • 국민요정 저희도ㅠ 그랫네요
    누가한명 만취가 되야 술 끝나네요
    술을 먹면 분위기도 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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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국민요정
  • 04.07 11:59
  • 프트리겅쥬 제가 일주일에 일주일 술과 함께였죠.. 신랑하고 먹을땐 만취하도록 먹고..ㅋ 술은 취하라고 먹는다! 일인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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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프트리겅쥬
  • 04.07 11:57
  • 전ᆢ제가 술좋아해서리
    다욧날 못잡겟어요 술때문에
    오늘부터 술 끊어볼려고 노력중요
    거의매일술이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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