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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박사
  • 초보2015.02.09 14:40212 조회0 좋아요
아이들 방학땜시
방학만 하게되면 주부가 돼지가 되어간다.세끼를 꾸준히 챙겨줘야하고..틈틈히 간식또한 추가요.다행히 야식은 달란소릴 안하니 망정이지....개학하고 부터 소식 모드에서 틈틈히 단식도 병행할 예정이다. 동영상운동 시작한지 3일째인데..첨엔 알이 생기고 빳다로 맞은기분이었으나 이겨내고 다시금시작하니 안아파진다.예전엔 운동안하고 단식하는 다이어트를 했는데, 요번엔 운동과함께하니 힘들지만 마음은 벌써 자극사진속 주인공! ㅋㅋㅋ핸폰잠금 화면까지
복근녀로 깔고 아침! 출근.등교를 마치고 집순이로써 홈쇼핑음악에 맞춰 타임어까지 시작해놓으니 안할래 안할수가없이 하게 되는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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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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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전박사
  • 02.09 16:07
  • 그러게요. 평상시 한끼나 두끼...근데 이건 아이들땜시 음식해놓고 그냥 쳐다보기도 뭐하고해서 먹었는데...이젠 안그럴려구요 .주부는 독하다는데 음식앞에서 두눈을 질끈 감고 코를 막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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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ojodiana
  • 02.09 16:01
  • 저도 격하게 공감하네요. ㅠㅠ 애들 방학 시작한 순간부터 제 다이어트는 올스톱! 중입니다. 애들 개학 날만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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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27청바지
  • 02.09 16:01
  • 개학해서 좋은데..이번주 또 봄방학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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