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꽉 맺혀가 누구한테 말 할수도 없고
이렇게 온라인에 글 올려요 위로좀 받고 싶어서요
다름이 아니라 신랑이랑 크게 한바탕 싸워가
마음이 아프네요 사소한 문제 이기도 하고 큰문제라도
할수잇는거에요 누구나 가정에도 일어날수 잇는문제
금전요 저희는 외벌이네요 저는 나름데로 신랑이
벌어준만큼 생활 잘한다 생각햇는데 ᆢ신랑보기에
쫌 그랫는가보네요 살림못한다 이런말 다듣고
왜 제가 이런말을 들어야할지 신랑은 저한테 금전 필요
할때 마다 달라고 하면 주거든여ᆞ제가ㅜ 금전 달라 할때마다 주는데ᆢ왜 마이너스 냐고
지랄다하고 저희신랑은 지가 벌엇다고 큰소리 빵빵
서러워서 비도오는데 혼자 한잔하네요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