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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당장1
  • 초보2016.04.16 23:48105 조회0 좋아요
기분우울하네요ㅜ울고싶고ᆢ다욧내용아니라 지송욧
마음속 꽉 맺혀가 누구한테 말 할수도 없고
이렇게 온라인에 글 올려요 위로좀 받고 싶어서요
다름이 아니라 신랑이랑 크게 한바탕 싸워가
마음이 아프네요 사소한 문제 이기도 하고 큰문제라도
할수잇는거에요 누구나 가정에도 일어날수 잇는문제
금전요 저희는 외벌이네요 저는 나름데로 신랑이
벌어준만큼 생활 잘한다 생각햇는데 ᆢ신랑보기에
쫌 그랫는가보네요 살림못한다 이런말 다듣고
왜 제가 이런말을 들어야할지 신랑은 저한테 금전 필요
할때 마다 달라고 하면 주거든여ᆞ제가ㅜ 금전 달라 할때마다 주는데ᆢ왜 마이너스 냐고
지랄다하고 저희신랑은 지가 벌엇다고 큰소리 빵빵
서러워서 비도오는데 혼자 한잔하네요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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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당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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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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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섹시바비
  • 04.17 00:57
  • 비도오고 꿀꿀하신데 ㅜㅜ울적하셔서 잠도 안오시겠네요ㅜㅜ
    홧팅하시고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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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섹시바비
  • 04.17 00:50
  • 한달 꼬박꼬박 지출나가는건 아시니 미리말씀해주시고 그외에 부수적으로 나가는 돈이 얼마인지 꼼꼼히 한번 대화로 얘기해보세요
    안그럼 남편분이 평생 펑펑 헤푸게 쓰는 부인으로 인정하실꺼예요
    힘들게 번돈 대충쓰고 헤푸게쓴다는거 느끼시면 평생 그렇게 생각하실꺼예요
    남편들이 금전문제는 말안하나 하나 민감하거든요ㅡㅡ
    남자가 한번 그런맘 가지면 뒤끝있게 끝까지 그런말 나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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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섹시바비
  • 04.17 00:34
  • 에고ㅜㅜ
    결혼생활이 다이요트보다 힘들졍ㅜㅜ
    특히 금전문제는 한달 뭐뭐 들어갔었다하고 가계부를 꼭 보여주세요
    생활비가 얼마나 들어가고 얼마나 썼는지 신랑분도 알아야 절대 그런말 안하세요
    안그럼 평생 금전때문에 싸우실꺼예요
    힘내시고 신랑님과 대화로 푸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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