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무와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으면서 밤에 일끝나고 허무함을 해소하려고, 텅 빈 뱃속을 채우려고 먹으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과자를 집어드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업무 특성 상 점심이나 혹은 애매한 시간에 점저를 먹는데 저녁에는 그 허기를 어떻게든 달래고싶어지더라구요. 운동은 4월 초부터 꾸준히 하고있지만 눈에띄는 변화도 없고 저녁싣사를 하지못하는게 야밤에 폭식으로 이어지는것같아서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ㅠㅠ 일하다 중간에 좀더 건강하게 허기를 달랠수있지 않을까 해서 체험단에 신청해봅니다!!올해는 꼭 예전에입던 반바지를 꺼내입고싶고 버리려다가 아까워서ㅜ못버린 꽉끼는 청바지들을 꺼내입고싶거든요!!!물론 건강도 되찾고싶고요! 장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야식은 정말 독인데 이제 벗어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