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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옹
  • 입문2015.02.27 18:33193 조회0 좋아요
다욧 4일차...복병중에 최고복병!
다욧 4일차..
매번 다욧 할때마다 느끼지만...
신랑이 갑인듯ㅠㅠ 둘다 직장생활이라 저녁식사는 각자알아서하기로하곤.. 그래놓고는 매번 퇴근해서 집에오믄 치맥 아님 상겹살파뤼준비 하시는 이분 어쩔ㅠㅠ 안먹을생각에 방에들가면 옆에있으라하면서 먹고싶지?이럼서ㅋ
생고문ㅠㅠ 후각 예민해지고 미각을느끼고픈맘에 손이 저절로 가고
글다 다욧 포기하구ㅠㅠ
다시 맘잡고하려는데... 이분 이틀째 또 그럼ㅋㅋㅋ
오늘은 저녁먹고들가라했는데
한달만 도움 안주는 신랑사람 기숙사나 장기출장보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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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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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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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캬옹
  • 02.28 00:18
  • 토닥토닥 저도 오늘은 스트레스로인해 쏘맥중이요ㅠㅠ 망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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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햄잇
  • 02.27 21:52
  • ㅜㅜ 전 부모님이 저녁때 삼겹살파티를 이틀연속ㅜㅜ..... 멘붕 ㅜㅂ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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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캬옹
  • 02.27 19:57
  • 그런가봐요 신랑사람 입이 중요 ㅋ 그사람은 쪄야하니 괜찮겠지만 이몸은 빼야하니ㅋ히궁 불공평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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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끝은없다
  • 02.27 19:51
  • 제남편도 예전에 그랬는데 제가 다요트 들어가면서 정성을다해 저녁을 차리니 조용.. 저도 일하느라 힘든데 1시간 넘게 음식하는걸 먹기위해선~아무래도 자기입이 중요한가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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