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에 머물던 제가 지금은 통통끝자락에 머물고있네요 토요일이 디데이입니다 토요일아침에
53.8이 되고싶네요 ㅠㅠ황금기는 어제가 마지막이었답니다 황금기 별로안빠지는듯한기분은 저만인가요? 몸무게가 별로안줄어서요 ㅜ
지금 턱살많이줄었어요 뱃살도 많이줄었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힙업운동많이해서그런지 엉덩이가 96.5cm예요 ㅋㅋㅋㅋㅋ 1cm가 더늘은듯한
몇키로를빼도 교복치마는 여전히 끼네요 허리 71까지 빼도록 노력해보지요 이번주까지 허리71이 목표입니다 몇일전 허리 75.4? 오늘 아침 공복허리 엥?방금재고 놀랐어요!!71.5예요 ㅋㅋㅋㅋㅋ우와 !!엄청놀랬어요 몇일만에 4cm가량 줄어들다니 ..체지방이빠지긴 빠졌네요 몸무게는 근육이 늘어서 그런거같구요
오늘 행복하네요 허리공복이 71.5라니..
이번에 반편성 남녀공학이구요 우리반에 여자3명입니다 ..ㅋㅋㅋㅋㅋㅋ저는 이과예요
여자1 158cm 44kg 여자2(우리반으로 들어올 여학생) 근육이많아 살이 안쪄보이는 케이스 162cm 대략58kg정도? 여자3 161~3cm 63~4kg
저는 153.8cm 56.8kg 날씬 건강 뚱뚱 통통(저)네요
이제 3명4명이라서 확튈텐데 빨리건강몸무게에 도달할래요 ! 통통이 52.5 날씬이 47.7이예요 날씬되려면 오래걸릴듯 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