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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순이팬더
  • 다신2015.03.02 10:3130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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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4일 늦은아침식사요~

어제 농땡이치는바람에 아침식재료가없어서
슈퍼문열기 기다렸다가 부랴부랴 사와서 이제먹어요~
오늘오후출근이라 그나마 다행인듯^^

ㅋ먹고 살끼라꼬 요러콤 바리바리사왔네요~
이번주 한주가 진짜 중요해서
대충 달걀하고 떼울까생각하다가
한주가 대충될까봐 배고픔을 무릅쓰고 장봐왔네요~
도시락만들어놓은것도 다먹어가고‥
참 힘들어요 다욧하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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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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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02 14:51
  • 타누끼 ㅋ쇠고기 샤브용으로 사서
    그냥 구운거요~
    요거 생거100g 구웠더니 40g으로
    줄어들더라구요‥
    137칼로리된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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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타누끼💚
  • 03.02 14:40
  • 저기 김 모락모락 나는건 뭐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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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02 10:43
  • 식빵이 이렇게 맛있는줄은 몰랐네요~
    평상시엔 손도 안대던건데‥
    ㅋ곧 눈물이 다날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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