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왑 메뉴

공지에브리밀 슬림도시락2.0 체험단 발표

공지에브리밀 슬림도시락2.0 체험단 모집(9.19~10.3)

썸네일

+1

다시찾는 내 건강, (feat. 하지정맥 & 요요...) 에브리밀 슬림도시락 체험단 신청! 한 때 몸무게 강박증이 와서 물도 제대로 못마셨던 다이어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고 또 다신 샾의 곤약이면 코코불리 미주라 단백질과자 등과 함께 강박증을 이겨냈었는데요... 이번엔 반동으로 요요가 왔습니다... 몸무게가 조금 늘어도 괜찮다는 정신으로 자꾸 먹다보니 어느새 폭식증이 오더군요.... 이게 한 번 폭식하기 시작하니까 멈출 수가 없었어요 시리얼 한통을 한번에 다 먹은 적도 있고 케익한판도 혼자 다 먹고 그랬습니다 그래놓고 아침에는 다시 다이어트 해보겠다고 요거트 먹고 밤에는 또 식욕이 돋아서 빵 뜯어먹고... 그러다 보니 두주만에 6킬로가 쪘어요 그런데도 멈춰지지가 않더군요 밥을 제대로 먹는건 아닌데 계속 뭔가 집어먹었어요 6킬로가 찌니까 다리가 붓는 느낌이었어요 걷다보면 다리에 감각이 없는 느낌이고 지방이 흔들리는 거 같기도 하고 무겁고... 그랬는데 오늘 엄마가 엎드려 있는 걸 보시더니 깜짝 놀라시면서 하지정맥이 온 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진짜 징그러운 푸른 핏줄이.... 사진에는 색감 때문에 잘 안나오는 거 같지만 정말정말 너무 징그럽고 놀라서 막 10분동안 울었어요 무섭기도 하고... 부정해보려고 검색도 해봤는데 원인에 떡하니 체중증가가 있네요 그래서 이젠 정말 빼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보시더니 자꾸 폭식하는게 끼니를 제대로 안먹고 시리얼이나 그래놀라 바 따위로 때워서 자꾸 더 먹는 거라구... 그래서 이젠 제대로 된 건강한 한 끼를 먹어보려구요...! 다시 건강해지고 싶어요!! 이번에는 인스타에 일기도 적어가면서 다시 다이어트 해보려구요!! 아이디는 chemi_hj입니다! 다신!! 다시 한번 함께 해줘요!! 에브리밀 슬림도시락 체험단 신청합니다!! 2018.09.25 00:39
무뭉르 정석다이어터
0 0 133
에브리밀 슬림도시락2.0 체험단 신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참여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다신샵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지쳐가는 다이어터들을 위해서 이러한 체험 기회도 꾸준히 주신다는 게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번에 체험단 신청했었는데 아쉽게(?) 떨어졌었어요..ㅠㅠ 다른 분들도 간절한 거 알지만, 저도 너무 간절합니다..ㅠ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달하고1 주일정도 되어가는데 현재 10kg~11kg 정도 감량했구요. 평소에도 다이어트 도시락 항상 챙겨먹습니다. 하루 한끼는 꼭 일반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일반식을 직접 차려먹기에는 칼로리랑 양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에 비해 다이어트도시락은 가격대비 골고루 영양소가 갖추어져 있어서 일반식때문에 고민중인 다이어터 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10kg이라면 많이 뺐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고도비만이라 아직 빼야 할 몸무게가 너무 많습니다 ㅠ 타이트하게 식단조절을 하다보니 조금 지쳐가기도 하지만! 이번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더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 남들 앞에서 눈마주보는거조차 얘기하는게 어렵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대학교4학년이라 취준생이기도 합니다. 근로장학생으로 1학기 때 일하면서 외모지적, 험한말 참 많이들어왔습니다. 그때마다 자존감도 계속 하락하고, 집에서 숨죽이고 운 날도 많았습니다.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남들이 부럽기도하고.. 참 세상이 원망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일례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근로장학생 때 과사에 앉아있는데 제 옆에 빵봉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남들 물건에 손 대는 편이 아니라서 조교님께서 하나 먹으라고 말씀하셨지만 먹지 않았습니다. 그 때 저희과 교수님께서 과사에 들어오셨는데 교수님이 들어오시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니가 빵 다먹었지? 에휴.. 니가 그러니까 살찌지. 살좀빼 그래서 취업은 되겠어?' 이러면서 나가셨습니다. 그 때 사람들의 시선은 제게 있었죠. 교수님께서는 그 말씀을 그냥 하셨겠지만, 저는 이 말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안해본 것 아니지만 정말 말이 다이어트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동기부여도 힘들었고, 그만큼의 과정도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데 뭔가 하소연(?)이 된 것 같네요 ㅠㅠ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이어트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모든 다이어터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 2018.09.24 20:58
정은s 입문다이어터
1 0 64

썸네일

+3

체험단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약 2개월째 다이어터, 유지어터인 학생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약 2주간은 원푸드 다이어트, 하루 800칼로리 다이어트 등 타이트한 방식으로 체중감량을 하다가 그 후부터는 건강을 생각해서 식사량을 늘리고 운동위주로 다이어트를 하고있는중 입니다!! 그래도 한끼에 300~400칼로리의 음식을 먹으려고 조절했는데요 막상 영양분도 챙기고 칼로리도 신경쓰다보니까 해먹을만한게 샌드위치정도더라고요..제가 한식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밥심으로 살던 사람이였는데.. 밥이 칼로리가 높고 탄수화물을 피하려다보니 다이어트가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밥을해먹으면 정해진 칼로리를 넘어버리기 일쑤였구요. 근데 이 도시락 다이어트는 밥도 먹을수있고~ 건강도 챙길수 있을뿐더러 하루 1000칼로리 이하로 먹을 수있기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정말 좋잖아요?!?! 일석삼조의 방법이라 정말 눈 반짝거리며 신청을 하러 왔습니다....도시락을 주문해서 다이어트하는게 좋겠다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도전을 안해봤는데요ㅠㅠ 학생이라서 부담이 크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체험단에 들어가서 도시락 다이어트를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성공할 수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ㅎㅎ 꼭!!! 뽑아주세욥ㅎ-ㅎ부탁드립니당ㅠㅠ 2018.09.24 17:26
통통이에서동동이 정석다이어터
0 0 51

썸네일

+1

썸네일

+1

썸네일

+6

❤️체험단 신청합니다! 꼭 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여자사람입니다! 꾸준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 및 식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은게 사실이에요! 직업 특성상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더욱 더 그렇고 밀프렙을 위해선 남들보다 몇 배 노력하는 것 같아요.. 다음날 아침6:00에 출근해야하지만 전날 저녁 밀프렙을 위해서 밤 12시 1시까지 후라이팬을 지지고 볶고 ㅠㅠㅠ 그렇다고 도시락을 사먹기엔 사회초년생으로서 예산이 넉넉치 않구요... 그러다가 자꾸 시들어가는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다신 앱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 건강한 도시락 체험단 모집이 있어 딱 나를 위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모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험단 활동을 잘 할 수 있는 이유❤️ 1. 일단 저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잘 찍는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자화자찬은 ... 죄송합니다!!!) 특히 음식 풍경 사진 찍는걸 너무 좋아하고 즐기고 있거든요! 제가 겪어보고 좋았던 것들을 기록하는걸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즐기면서 체험이나 홍보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2. 글쓰거나 뭔가를 전달하는 것도 좋아해요, 제 직업 특성상 환자나 보호자, 동료들을 많이 대해야 하다보니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부분에서 더 발달?진화?(ㅎㅎ) 하게 된 것 같아요,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에 있어 다른 사람들보다 뭔가 더 와닿게 표현하는데에 특화 되어 있어 제가 체험해본 상품을 더 맛깔나게 표현할 수 있을 거 같다는 확신이 들어요~ 3. ‘사회초년생 26살 여자다이어터’ 의 입장으로 꾸준하고 성실하게 체험활동을 할 자신이있어요 :) 요즘 약해져가는 다이어트의 의지를 이 체험단 당첨으로 불을 지피고 싶네요 !!!! 원래 하루 한끼는 건강한 일반식을 먹자는 주의였는데,요새 자꾸 귀찮아져서 간단하게만 먹었었거든요,, 영양소도 골고루 갖췄지만 간편한 이 에브리밀 슬림도시락 체험을 통해서 다시 다이어트 의지도 다지고 제가 겪은 이 제품의 좋은점들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요 :) 좋은 제품으로 같이 다이어트하면 좋잖아요~~~❤️❤️❤️ 2018.09.23 04:41
앞자리4로대쟝 지존다이어터
0 1 148
체험단 신청합니다! 다이어트를 제대로 다시 시작한지 벌써 두달이 지나가고 있는 다이어터입니다 최근 들어서 회사 식당 밥이 맛이 없어지면서 점심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이것저것 장을 봤다가 하루만에 그만둬버리고 다이어트 도시락을 사야하나 고민 중이던 찰나에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식당 밥이 맛이 없어지는 것도 없어지는 거지만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라고 할 수 있는 나트튬이 늘어나고 있는 듯해서 먹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주로 점심 때 생선조림이 메인으로 나오고 고기류도 돈가스나 불고기류로 나와서 마음 편히 먹기 어려운 메뉴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점심 때 부실하게 먹거나 만족스럽지 못 하게 먹다보니까 저녁에 과식을 하거나 야식의 유혹을 벗어나는 것이 너무 어려워지더라구요.. 제 의지가 약한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먹지 못 하니까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더 받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아무거나 사서 먹어보기엔 가격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 전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백수였던 지라 도시락을 해먹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집에서 자유롭게 먹고 싶은 메뉴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서 음식에 대한 욕심이 많이 생기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그게 안됩니다. 점심 한끼도 맛있고 즐겁게 먹고 싶어서 체험단 신청을 해봅니다! 체험단에 선정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 som93_diet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orara25 2018.09.23 00:17
일반인A 초보다이어터
0 2 64

이전/다음

이전/다음페이지

◀ 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 ▶

처음 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