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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대장사랑 떠날 땐 2종 체험단 추가 발표

공지대장사랑 떠날 땐 2종 체험단 발표

공지대장사랑 떠날 땐 2종 체험단 모집(9.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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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탈출엔 정말 대장사랑만한 제품이 없는거 같아요 쵝오bb (두번째 후기) 이틀전 일요일에 올렸었는데 안올라가져 있더라구요 ㅠ 다시 올립니다 ㅎㅎ 같이 보내주신 대장사랑이라는 제품인데, 레몬맛과 오렌지맛까진 그래도 마시기 쉬웠어요.. 근데 이건 물에 안녹더라구요 ㅠ 환공포증이 있는 전 마시기 조금 힘들고 버거웠어요 ㅠ 맛도 약간 한약맛? 같은 맛이라 나이대가 어린 아이들은 못마실거 같아요 ㅠ 그래서 드실때 제가 올린 세번째 네번째 사진처럼 단맛이 나는 유산균과 같이 섞어서 드시면 좀더 수월할거에요! 그리고 예전에 배불리 젤리 샀을때 같이 보내주신 두꺼운 빨대도 도움을 좀 많이 주었어요 ㅎㅎ 혀로 맛을 못느끼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 대로 꿀떡꿀딱 빨아서 다 마셨어요 ㅎㅎ 맛이 이 제품이 제일 그닥이었지만 효과는 변비에 대한 효과는 그래도 직빵인듯 해요 ㅎㅎ 변이 제일 부드럽게? 나온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 느낌이었어요 ㅎㅎ 오렌지와 레몬은 가르시니아가 들어갔다고 나와있는데 이 제품은 안들어가져 있나봐요. 이 사항 참고해주세요! ㅎㅎ 근데 저는 요즘 가르시니아 제품이 들어가 있거나 가르시니아 약을 먹게 되면 위가 좀 아프더라구요 ㅠ 그리고 음식물을 소화시킬때 위장에서 소리가 보통때보단 크게 나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ㅠ 근데 대장사랑은 가르시니아성분이 제가 알기론? 제가 찾아보기론 아마 없는듯 해요. 위가 안아프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소화과정에서 나는 소리가 보통때와 비슷했어요~! 다이어트 때문에 변비가 생기신 분들에게나 그냉 평상시애 변비거 있으신분 모두에게 추천을 두리고 싶어요. 맛은 그냥 약이다.. 약이야 이건 몸에 좋은약이다.. 하고 드시면 되요.. 진짜 약이니깐요 ㅎㅎ 물에 풀었을때 보면 치아씨드 같기도 해용 ㅎㅎ 그래도 속 더부룩한걸 제일 잘 없애주는 친군거 같아요 ㅎㅎ 2018.10.16 20:45
저주하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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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사랑 복용한지 삼일 째입니다! ↑ 이것이 대장사랑 레몬맛 제품이며 박스 외부에 표기된 정보들입니다. ↑ 이것이 대장사랑 오렌지맛 제품이며 박스 외부에 표기된 정보들입니다. ↑박스에서 내용물을 꺼내면 이렇게 한 포씩 소포장 되어있습니다. 한 개씩 꺼내 먹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들어있는 것은 제품 설명서입니다. 한 포씩 약 30kcal로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지만, 열량에 민감하신 분들은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 내용물은 이렇게 분말 형태이며 물에 타먹어야 합니다. 상당히 고운 입자입니다. 향 자체가 진하지 않으며 색도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이것이 레몬맛입니다. 첫쨋날 복용한 것입니다. 평소 오렌지맛 보다는 레몬맛을 선호하던 터라 첫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왠만한 것들은 다 잘먹지만 이 제품은 기대이상으로 단맛이 없으며 몇몇 분들에겐 먹기 고역일 듯한 맛입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것이니 열심히 마셨습니다. 물을 적게 잡고 찬물에 녹인 터라 분말들이 다 녹지 않고 밑에 가라앉으니, 다른 분들은 넉넉하게 물을 잡으셔서 다 녹여마시길 추천합니다. ↑이것이 둘쨋날 복용한 오렌지 맛입니다. 이것도 상당히 좋지 못한 맛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레몬맛보다는 먹기 편했습니다. 정말로 오렌지 주스에서나 볼법한 단맛은 없으며, 오렌지 맛이라지만 아스라한 향만 스쳐지나가고 약맛에 가깝습니다. 타 회사의 유산균 제품의 단맛에 익숙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사은품으로 같이 온 차전자피 성분의 분말입니다. 입자는 위 제품들과 달리 알갱이 형태로 비교적 컸으며 색은 갈색입니다. 차마 이건 한 입 먹고 다 못 먹었습니다. 한방 약품을 잘 접해보지 않은 탓인지, 참 먹기 힘들어서 살포시 보관만 해두고 있습니다. 기나긴 서문을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약효를 봤습니다. 악성변비에 생리까지 겹치면 일주일은 예사로 화장실을 가지 못했던 저지만, 이번에는 생리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복용 이틀 차에 대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둘O락스 같은 변비약을 먹고 화장실을 가면 잔변감은 없지만 상당한 복통과 함께 묽은 형태의 변을 봤는데, 대장사랑 제품을 복용한 뒤에는 복통도 없고 건강한 상태의 변을, 그것도 잔변감 없이 원만하게 해냈습니다! 그래서 체험용으로 받은 것 모두 꾸준하게 복용해 볼 생각입니다. 잠이 호들짝 깰 정도로 괴악한 맛이지만 그 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선물해준 귀한 것을 아침 공복에 복용하고 있습니다. 며칠 더 복용해보며 마저 후기글을 올리겠습니다! 2018.10.14 19:10
로지반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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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사랑 떠날땐] 복용 3일차- 아침,저녁 3일째🔹️2018.10.14.일 -아침 am08:40 -5차복용 오늘 아침은 그냥 미지근한물에 섞어준후 몽글몽글해질때 마셔줬어요. 삼일차라 적응이 된건지 쓴맛이 덜 느껴집니다 ^^ 복용 이틀동안 화장실 성공이였기에 효능은 의심할여지가 ㅋㅋ   - 어제는 ...아침 -라면에 낮엔 축제 구경갔다가 부침개, 순대에 튀김까지 먹은지라 아침에 가스찬 배와 마주해야하는데 ...그게 없었어요 +_+; 게다가 각오했던것보다 손이 덜부었어요. 다음주 부모님 생신에 여행까지 있는지라 그때 좀더 확실히 보고 다시 리뷰하겠습니당 ^^ ✔ 오전 10시 20분 -1차 성공 ✔ 오전 11시 10분 -2차 성공 🍙점심- 오징어 양배추 볶음 🍙저녁- 호박부침개, 비빔면 3일째🔹️2018.10.14.일 -저녁 pm08:20 -6차복용 - 이제 적응이 된지라 ^^ 그냥 미지근한물에 대장사랑 떠날땐만 타서 살짝 몽글하게 만들어서 호록호록 마셔줍니당. ^-^ 그냥 쓴 가루약 먹는 느낌입니당. 그래도 향이 오렌지향이 살~짝 느껴지는게 신기 😁 먹고 바로 물 한컵 시원하게 들이켜줍니다. 신랑이 제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효과있느냐고... 망설임없이 '응' 이라고 대답하자 그래서 어제 취한와중에도 그걸 챙겨먹었나보다고... 뜨끔합니다; 금주하겠다고 큰소리친 주제에;; 화장실을 잘가면 탄력받아 식이를 조절해야하는데; 속이 편하니 먹는데 맘이 편한 ;;; (자기 합리화겠지요;;;;) 아무튼....연이은 밀가루음십 섭취에도 배에 가스차는 현상도 없고, 화장실도 잘가고 ^^ 저같은 증상으로 고민하신분들은 강추입니당~♡ 📮http://m.blog.daum.net/bebesoap/46 2018.10.14 09:10
냠냠고냥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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