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소개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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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화.간단1499일차. 어제 다친곳이 욱신거리고 계속 쑤시네요ㅠ 무릎은 멍이 시퍼렇게 들고ᆢㅋ 손목은 반깁스 해놓고ᆢ 아들은 일을 하지 말고 직원 교육 시키기만 하고 잘 하는지 보기만 하라는데ᆢㅋ 보고 있으니 답답해서 제가 자꾸 일을 하고 있네요ㅋ 일을 보면 가만 있지를 못해요ㅋ 오늘은 2식 했어요ㅎ 오전 10시쯤 구운계란 두개,견과류,아보카도 반개,찐고구마 먹었어요 점심은 카레가 나와서 비벼서 맛있게 먹었어요ㅎ 배도 4분의 1조각 먹었어요 작은 봉지에 든 에이스가 있길래 믹스커피랑 먹었어요ㅎ 거부 할수 없는 환상의 조합이죠 ㅠ 그리고 퇴근후 운동도 못하니 시간이 아주 여유롭네요ㅎ 지금 무릎 냉찜질 하고 있어요^^ 2023.01.31 19:34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6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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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저는 요래 식판에 건강식으로 해결하고요♡ 간식 시간 2시 요래 간단하게 챙겨 먹고요♡ 저녁은 샐러드랑 두부랑 김치랑 해결이요♡ (오전 10시 2시 5시 요래 시간을 정해 놓고 먹어요) 체중도 인증해 봅니당~~ 월요일 아침에 64.5키로였는뎅 몇그람 빠졌어요~~저는 일단 앞자리 좀 바꿔보려고 노력 중인데.. 쉽지 않아요😅😅 날도 덜 추우니 낼은 둘찌 눈치 좀 보고 윰차끌고 산책 좀 하려고요 했는데~~ 첫째가 도장 다녀와서 갑자기 머리 아프다고 하여 열 재보니 열나네요ㅠ낼은 첫째 가정보육 당첨이네요🤣🤣 오늘도 모두 고생하셨어요♡♡ 2023.01.31 19:23

개말라보고싶다 다신다이어터

0 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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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일차 식단 ㅣ 아쉬탕가 요가 동영상 할롱요! 오늘부터 다시 아침을 간단히 먹기 실시했어요. 무론여전히 공복을 16-18시간을 유지하면서요. 3월달에 작은 수술과 회사 트립이 예정 되 있어서 지금부터 천천히 몸을 적응시키려구요. 워크샵가면 아침도 먹어야 하니 ㅎㅎㅎ 그리고 무엇 보다 두끼에 단백질을 몰아 먹으니 제대로 흡수가 안 되어서 그런지 아침을 먹었던 때와 다르게 근육 비쥬얼이 ..뭐랄까 좀 바람이 빠진 풍선?🤔같아졌어요. 그리고 한끼가 칼로리를 채워서 먹으려니 배가 좀 빵빵에서 복근 라인이 아침대비 옅어져지고.. 그리고 5년전 식단 기록을 보니 제가 가장 감량을 쉽게 했을 때 3끼+간식 1 있더라구요..그땐 대사량이 엉망이어서 규칙적으로 하루에 4끼 먹기 시작하고 몸이 어느정도 절 신뢰를 하기 전까진 2개월동안 1g도 안빠졌지만😂3개월째 후론 무섭게 체지방이 빠지고 지금까지 요요 없이 유지중요. 오늘은 회사 일이 겁나 비빴어요. 새로 온 팀메이트가 한 일도 재검을 해야 해서 일이 두배. 내일도 바쁠 예정... 컵사이즈도 600ml에서 200ml로 바꿨어요.ㅎㅎ 아들 점심- 오랜만에 한식 스타일로.. 불고기+날치알계란말이+랍스터페스토🥗+김 & 미소국 2023.01.31 00:25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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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차 야간끝나서 완전 기절했었네요 4시쯤 사과반개와 방탄커피 마시고 유과 처리반 한조각먹고 저녁으로 삼겹살 먹었어요 하루가 너무짧아요 이제정신차렸는데 이미 밤이네요ㅠ 씻고 청소하면 또 잘시간이구 에구 어제 탄수화물좀 먹었다고 바로 표시가 나네요 칼로리는 줄였지만 탄수과잉으로 좀 불었나봐요 새벽에 먹은 밤 3개도 후회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2023.01.30 19:46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1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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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월.간단1498일차. 다들 안녕하세요~~~^^ 며칠전 먹다남은 꼬마김밥 5줄인가? 오늘 마저 다 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어서 며칠전 사진을 다시 올립니다ㅎ 어제도 저녁까지 계속 먹었더니 점심시간까지 별로 배 고픈줄 모르겠던데ᆢ 식사시간을 되도록이면 일정하게 하고자 점심때 식사를 했습니다ㅎ 그리고 오늘은 꼬마김밥 까지 다 먹었더니 배가 엄청 부르더라구요ㅠ 1식에 저리도 많이 먹었답니다ㅎ 참,천혜향도 하나 먹었어요 그리고 오늘 일하다가 물건 올려둔 구르마에 발이 걸려서 고대로 땅바닥에 빡 꽂혔어요ㅠㅠ 넘어진 상태에서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ᆢ 통증이 심해서 바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한참을 바닥에 엎어져 있었네요ㅠ 오른쪽 무릎이 퉁퉁 부어오르고,멍도 들고,왼쪽 무릎도 약간 통증이 있고,왼쪽 팔꿈치도 넘어지면서 짚어서 조금 붓고 팔꿈치 위쪽까지 통증이 있어요ㅠ 아들과 직원들이 놀래서 다둘 응급처지에 주무르고 부축하고 ᆢ 극진한 돌봄을 받았네요ㅠ 한참을 일도 못하고 지시만 하다가 조금씩 움직여서 일을 했는데ᆢ 욱신거리는 통증이 계속 있네요 퇴근후 바로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도 보고ᆢ 다행히 뼈나 인대는 손상이 없대요 ㅎ 그런데 힘줄에 충격이 가서 그 주변에 피가 다 고였다네요 타박상 이래요 3주정도 1주에 한번씩 병원에 오라고 하네요 프롤로주사도 맞고 약 처방 받았어요 그리고 오른쪽 손목도 오래전부터 아팠는데ᆢ 그냥 참고 파스만 바르고 지냈는데ᆢ 오늘 병원간김에 같이 진료보니 염증이 여기저기 심하다고 해서 주사 맞고 반깁스도 했어요ㅠ 그래서 당분간 운동은 못하겠어요ㅠㅠ 2023.01.30 19:42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10 62

+1

20230130 월...간.단 203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생이랑 조카랑 저희 아이들이랑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갔다왔어요...온도가 꽤 높아서 갔는데 바람이 많이 차더라구요..동물들도 많이 없구~~~그래도 햇빛받으며 천천히 둘러보다 일찍 집에 왔어요... 어린 조카가 중간에 잠이 들어버려서요...ㅎㅎ 중간에 두유반병 마시고..집와서 중식 시켜 먹었어요..짜장면은 조금 먹고 짬뽕은 건더기위주로~~^^ 탕수육 쪼끔 집어먹고~~~ 다들 피곤했는지 낮잠들을 자고 저는 청소를.....해야 했답니다...주말동안 정리를 못했더니 난리난리~~~ 6시쯤 아보카도, 요플레, 바나나맛 프로틴가루 섞어서 먹었어요...오늘 식단 끝!! 배부르고 좋네요..ㅎㅎ 배달음식을 줄여야겠어요...힝~~~ㅠㅠ 자꾸만 손이가요 손이가~~~배달음식에 손이 가~~~~ㅎㅎ 2023.01.30 18:48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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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1식하려는데 평일엔 아침을 먹고 주말엔 저녁을 먹다보니 월욜은 어찌해야하나~~~~~ 공복시간을 늘려볼까하다가 넘 무리일꺼같아서 출근전 간단히 먹고 갑니다ㅎㅎ 내일은 12시간 공복도 안될듯 한데 내몸이랑 상의를 해봐야할꺼같네요ㅎ 2023.01.30 18:03

말랑매끈 정석다이어터

0 8 21

+3

1일차❤️ 저는 명절 연휴 일주일 정도 쳐묵쳐묵~~하고 이번 주부터 다시 시작이요~~ 오늘 먹은 식단이요♡♡ 단식시간은 낼부터 올릴게요♡♡ 단식 시간은~저녁 6시~오전 10시까지♡♡ 꾸준하게 잘 기록할 수 있을지..모르겠어요😭😭 (8개월 정도 된 둘째가 있음) 아자아자~~♡아무튼 잘해볼게요❤️❤️ 2023.01.30 17:42

개말라보고싶다 다신다이어터

0 10 28

+5

58일차 며칠 야간이라 잘못자서 오늘은 기절했네요 2시에 일어나서 신랑이 샌드위치 하주길래먹고 가족들하고 바닷가 한바퀴돌면서 딸기스무디랑 치즈볼 한개먹었어요 출근전 또 샌드위치 먹고 출근했어요 출근하니 직원이 밤가져와서 3개먹었어요 저는 안먹는다 이야기를 못하겠어요 핑계지만 이제 명절전으로 몸무게가 돌아갔어요 조금씩 꾸준히 빠지고 있어 다행이예요 2023.01.30 02:25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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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일.간단1497일차. 오늘 오전 모임이 늦게 마쳐서 단식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졌어요ㅎ 그리고 같은 조원들끼리 만복이 쭈꾸미 집에서 외식했어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자극적인 맛이라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 새우튀김은 한사람에 한마리씩 먹었어요ㅎㅎ 그리고 지인집으로 가서 후식으로 저리 맛있는걸 많이 먹었답니다ㅠ 거기다 밤까지 삶아서 먹었어요ㅎㅎ 오늘 운동은 했는데ᆢ 조금전까지 지인들과 노느라 조금전에 아들차 타고 아들집으로 오는 길이라 스샷을 깜빡하고 놓쳤어요ㅠ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네요 내일 다시 홧팅~^^ 2023.01.30 00:13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6 43

+1

20230129 일....간.단 202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생,조카랑 친정엄마 오셔서 같이 쇼핑하고 놀았어요~^^ 점심은 견과류, 달걀1개,콩나물국에 밥 조금이랑 연어구이, 반찬 먹었어요.. 저녁은 삼겹살집 가서 배부르게~~~ㅎㅎ 조카가 제 핸펀으로 타요 보느라 사진이 없네요...삼겹살에 마늘이랑 쌈장이랑 야무지게 올려서 먹고...요기 메인은 김치찌개거든요..밥이랑 요거랑 얼큰하게 먹었네요..ㅎㅎ 저 장염인거 맞나요? ㅋㅋ 어제보다 또 괜찮고 점심 먹어보니 괜찮아서 오늘 하루 배불리~~~~ㅎㅎ 장실도 좀 가주고 하니 속은 좀 편해졌는데 마음은 안편하다는 ㅋㅋ 오늘 식단도 끝!!! 낼부터 다시 열운!!! 2023.01.29 22:53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7 32

+9

1640일차 식단 할롱요! 아 휴일의 마지막 날이 끝나가고 있네요 🥲중국은 오늘부터 휴가 대체날이었는지 오후 내내 리퀘스트를 보냈어요. 내일 해도 되지만..배틀트립을 보면서 작업하거 내일 10분 간격으로 보내기 스케쥴을 성정 해놨어요. 그럼 전 좀 더 늦잠을 잘 수 있걸랑요.ㅎㅎ 점심때 좀 맬컴한게 땡겨서 냉장고에 았는 재료로 야메 떡볶이를 했어요. 떡국떡 좀 넣고...좋아하는 생어묵도 군 채소도 ㅎㅎ 저녁엔 어제와 동일. 내일은 회사일에 아들 점심까지 준비해야 해서 제 식단은 조리가 필요 없는 걸로 ... 2023.01.29 22:49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11 33

+2

5일차 저녁 영화예약을 해놓은 상태여서 20시간을 못채우고 밥을 먹었네요 아직 설날의 흔적이 남은 반찬들과 운동다녀온 아들을 위한 단백질쌈?!ㅎㅎㅎ 생각보다 딸도 좋아해서 다행이었어요ㅎㅎ 너무 여유있게 밥을 먹었는지 시간이 촉박해서 설겆이 후루룩해놓고 모녀3대 영웅 보고 왔어요 작년부터 보고싶었는데 이제 봤네요 가슴이 뜨겁고 먹먹하고... 재미있었어요ㅎㅎ 이번 한주 잘 보낸 스스로에게 칭찬하면서 담주도 화이팅!! 2023.01.29 22:20

말랑매끈 정석다이어터

0 14 38

+11

1.27.금~1.28.토.간단1495~1496일차. 어제는 새벽 2시까지 지인들이랑 수다떨고 노느라ᆢㅎ 집에 늦게 들어와서 일기를 못 올리고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ㅎㅎ 그래서 어제는 운동도 못했어요ㅠ 그리고 오늘은 설 명절 지나고 체중을 처음 쟀는데ᆢㅎ 설 명절때 이틀이나 무너졌었는데ᆢㅎ 와~!!! 명절 전 체중과 그대로 동일하더라구요ㅎㅎ 3일 동안 단식도 별로 길게 못했고 1식에서 2식 하고 어제는 운동도 못했는데도 ᆢ 다행히 체중이 다 복귀가 됐네요ㅎㅎㅎ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ㅎㅎ 오늘은 사진처럼 먹었는데ᆢ 들깨순두부는 신랑 주고 저는 4분의 1정도만 먹었어요 그리고 녹두전도 신랑이랑 나눠서 먹었어요 ㅎ 그리고 사진외에도 이것저것 더 먹었어요ㅎ 며칠전에 먹다 남은 김밥이 냉장고에 아직 그대로 있어서 계란물에 구웠는데ᆢ 비주얼이 영 엉망이라ᆢㅋ 사진을 못 찍었어요ㅋㅋ 5~6조각 먹었어요 김밥을 두종류나 먹다보니 배가 너무 불러서 단백질을 더 챙겨먹기가 힘들어서ᆢ 그나마 치즈는 3장이나 먹었어요ㅎㅎ 그리고 스터디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다들 저녁 먹을때 저는 혼자 운동하다가 그들이 식사를 다 끝내고 다시 모임에 갔어요ㅎㅎ 모임후 만보가 덜 채워져서 40분정도 더 걸어서 만보 채웠어요 ㅎ 2023.01.29 00:37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7 40

+1

20230128 토....간.단 201일차 안녕하세요~~~^^ 계속 속이 안좋아 오전에 병원 다녀오고 오후 늦게까지 잤어요..그래서 최고의 단식시간이 만들어졌네요..ㅎㅎ 오후에 보리차에 잡곡밥 말아서 김치,콩나물, 조미김이랑 조금 먹었어요...견과류도 먹고... 그냥 또 자려고 했는데..ㅋㅋ....첫찌가 스파게티 먹고 싶대서 나가서 늦은 저녁을 먹었네요..속이 안좋은 관계로다가 닭가슴살 샐러드 좀 먹고 스파게티는 맛만 봤어요..^^ 쇼핑도 좀 하고 들어와서 정리하고 이제야 글 올리네요~~ 오늘 식단도 끝이요~~~^^ 굿밤되세요~^^ 2023.01.29 00:15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5 33

+16

1639일차 식단 ㅣ노죄책감 🍏케익 할롱요! 저의 긴 휴가가 끝났가고 있어서 좀 우울합니다🥲 일주일 넘게 일을 하지 않아서 오늘 컴퓨터를 켜서 좀 리뷰했어요. 오늘은 어제 생각해둔 메뉴들을 먹었어요. 콜리플라워를 처리해야 해서 올만에 내 스타일대로 버팔로 콜리플라워 만들어봤어요. 넘 맛남요 ㅎㅎㅎ 저녁 먹기 전엔 애플케익도 만들었어요. 다 먹어도 500칼정도 😋🤭 운동은 어플에서 골라서...저녁엔 센터가서 복근 운동만60분 침대에서 좀 쉬었다고 수제 그래놀라를 만들어 볼까 해요. 노 죄책감 디저트! 2023.01.28 23:55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7 34

+5

57일차 점심 사과 유과 토마토 아무도 안먹어 처리한다고 먹었어요 그것만먹어도 될텐데 또 불고기 계란 더먹었네요 저녁은 출근전 상추 양념삼겹살 밥조금하고 먹었어요 밤에 커피한잔마실 예정이예요 거의다빠졌는데 양념삼겹살이라 칼로리높은데 내일이 좀 걱정되긴하네요 회사히터 고장났는데 밤에 좀 덜추웠으면 좋겠어요 2023.01.28 21:57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2 33

+2

4일차 저녁약속이 있어 공복시간을 좀 늘리고 미리 입터짐방지 차원에서 채소 과일 구운계란과 영양제들을 챙겨먹었어요 즐기면서 이시간들을 보내려고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23.01.28 16:51

말랑매끈 정석다이어터

0 5 22

+3

56일차 점심 삼겹이랑 콩나물잡채 딸이 먹고싶다해서 만들어서 조금 먹었어요 저녁은 삼겹이나 계란만 먹고갈려고했더니만 신랑이 차려놔서 조금씩 먹었네요 에고 그래도 아직 명절전까지는 아니어도 조금씩 빠지고 있네요 이제 삼겹도 물리네요 내일부터는 시래기음식을 당분간 먹을 생각이예요 살은 거짓말 안하네요 먹는만큼 찌고 빠지네요 날씨가 차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벌써 잠이오는데 커피한잔마시고 밤새 버틸랍니다 2023.01.27 23:15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6 39

+10

1638일차 식단 ㅣ오랜만에 금요일 점심 시간 요가 수업 할롱요 오후에 아들이랑 병원에 가야 해서 오랜만에 점심시간에 요가 수업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회사 일이 바쁘지 않을 때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금욜날 12시10분 요가슙에 갔었는데,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갈 짬이 안 나서 거 1년 반동안 못 갔어요🥲 그래서 점심을 평소보다 1시간 일찍 먹었어요. 저녁은 원래 일본식 계란말이를 먹고 싶었어요.그래서 백화점 마트를 싹싹 뒤져봐도 없었어요. 아쉬운 대로 단골채식 식당에서 해결. 여전히 맛있었어요.세상에 이틀 만에 500 g 캐슈넛은 다 먹었... 물론 그 중 몇 g 아들 입으로...🤣.그래서 어제 다시 500원 주문했어요 빠르면 다음 주 월요일에 도착... 2023.01.27 22:39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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