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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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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월~16.화.간단956~957일차. 어제 친구들과 포항에 여행 다녀왔어요 죽도시장 가서 회,홍게,가자미찌개등 이것저것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그리고 저녁시간에 죽도시장 마감할때 홍게와 갈치를 아주 싼 가격에 양도 엄청 많이 사왔어요 집에와서 홍게를 쪄서 홍게파티를 했어요 식구들 홍게딱지에 밥 비벼주다가 저도 그만 먹어버렸네요ㅠㅠ 밤11시 넘어서 또 야식을 먹어버렸어요ㅠㅠ 한번 무너지니까 두번은 쉽게 무너지네요 ㅋ 또 빼면 된다 싶으니까ᆢ ㅋ 그리고 오늘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 그 전에 찹쌀떡을 누가 주셔서 또 먹어버렸어요ㅠㅠ 그래서 단식시간이 너무 짧아졌어요 단식한지 956일이 되었지만 이렇게 짧게 단식하기는 또 처음이네요ㅠ 그리고 점심 식사초대 받아서 과메기,김치 고등어 조림,오징어국 이렇게 먹었어요 ㅎ 어제는 포항다녀와서 홍게 찌고 먹고 다 치우니 새벽1시가 넘어서 운동도 못했어요 그런데 오늘도 어제 피곤이 가시지 않아서 도저히 운동할 체력이 안되서 식구들 저녁 차려주고 초저녁부터 한시간 반 이상을 잤어요 그래서 운동을 따로 못했어요ㅠ 요 며칠 식단도 엉망이고 단식시간도 엉망이고 운동도 못하고ᆢ 내일부터는 정신 차려야겠어요 2021.11.17 00:39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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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토.간단954일차. 어제는 제가 미쳤나봐요ㅋ 밤12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에 간단한 짐만 사서 이사하는 친구집에 놀러가서 속노랑고구마 유혹을 못 이기고(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너무 맛있다고 강력하게 권유를 해서ᆢ) 미친척하고 ᆢㅋ 단식시간을 깨고 먹어버렸네요ㅠㅠ 별로 배도 안 고팠는데 맛있다고 계속 먹어보라고 권유를 하는 바람에 ᆢㅋ 에라 모르겠다 하며 미친것처럼ᆢ 간헐적단식 시작한지 954일째이지만 이때까지 이렇게 늦은 시간에 먹은적은 2~3번 정도 밖에 없지 싶어요 ㅎ 어지간하면 잘 참는데ᆢ 어제는 왜 그랬는지 ᆢ 먹고는 바로 후회했어요 ㅎ 그리고는 에라 모르겠다 하며 치킨 닭다리도 하나 먹고 과자도 좀 먹고 제주도에서 사온 쵸코렛도 2개 먹고 컵라면 작은것도 하나 먹었어요ㅠㅠ 평소에는 전혀 안 먹는것들인데ᆢ 어제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ᆢ 이렇게 제대로 무너질때 아니면 못 먹는다 싶어서ᆢㅋ 새벽 2시까지 먹고 놀다가 새벽 4시 넘어서 잤네요 어제는 제가 미쳤나봐요ᆢ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종일 단식하네요ㅋ 그래도 단식시간이 몇시간 안되네요 어제 새벽까지 먹어서ᆢㅎ 그래도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는거죠 뭐ᆢ 하며 다시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ㅎ 그리고 중요한 볼일이 있었는데 밤12시 다 되어 끝나는 바람에 운동을 만보도 못채웠어요ㅠ 그래도~~~~~ 홧팅~! 2021.11.14 00:52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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