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금.간단319일차.
드디어 60.9를 회복하려면 200g만 더 빼면 됩니다ㅎㅎ
어제밤에 팥,검은콩,현미를 밤새 불렸어요
귀리,흑미는 불려서 체에 건져 놓고요
그걸로 오늘 저만을 위한 밥을 해서 먹었네요
그동안 신랑이 밥에 예민해서 찹쌀 많이 넣은 쌀밥을 해서 먹었는데 다이어트에는 안 좋아서 계속 고민만 하다가 오늘은 저만을 위해 밥을 지었어요ㅎ
밥만 바꿔도 건강해지는 느낌ᆢㅎㅎ
아무튼 기분이 좋았어요ㅎ
오늘은 산책도 다른날보다 좀더 많이 걸었어요ㅎ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020.02.07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