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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7일차) 회식 나름 조심...(성공 6, 실패 1. -0.7Kg) 2024. 3. 13(수) 72.3kg 아침 : 헤이즐넛, 카페라떼(184kal) 점심 : 구내식당 3/4(504kal) 저녁 : 소고기, 후레쉬,고구마(811kal) 간식 : 운동 : 걷기 90분(일상) 어제는 저녁에 회식이 있어서 아침에 커피, 점심에는 구내식당에서 쪼금먹고 저녁에는 고기, 술 딱 두가지만 먹었어요 ㅋㅋ 조심했더니 체중은 조금 줄었어요 ^^; 슬기로운 회식 생활 ~~ 오늘은 저녁 모임이 있는데 오늘만 잘 버티자.... -------------------------------------------------------- (QT) 복이 아니라 독을 품은 이들 복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시대마다 복의 정의는 조금씩 달라졌지만, 안타깝게도 다름을 넘어 틀림에 이른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의미는 거세되고, 오직 눈에 보이는 것만 복이라 여기게 된 것도 문제이지만, 무엇보다 복의 범위를 자신에게만 한정 짓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나만 잘되면 되거나,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 의식 말입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자들과 함께 웃을 수 없다면, 그는 가진 게 아무리 많더라도 복이 아니라 독을 품은 것입니다. ** 사람이기에 우선 나부터 생각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해하면서 까지 나의 이익을 취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그 잠시의 이익이 독이 되지 않도록 .. 2024.03.14 11:26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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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6일차) 식습관 고치기 어려워 (성공 5, 실패 1. -0Kg) 2024. 3. 12(화) 73kg 아침 : 믹스, 헤이즐넛(54kal) 점심 :스팸김치볶음밥,미소국,찬,로제크림떡뽁이 (763kal) 저녁 : 밥,생선구이,육전,뼈해장국,캔맥주(1,063kal) 간식 : 크리스피롤,맥심(104kal) 운동 : 골프 60분 이제 시작한지 일주일이 다되가는데 체중이 좀 빠지는 듯 하더니 다시 원위치 저녁의 비중이 넘 크고 술을 계속마시고 있네요 오늘 내일 양일간 모임과 직장 회식이 있는데 더 걱정이네요.. 식습관의 잘못된 부분을 알았으니 최소한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해보아야겠어요ㅠㅠ -------------------------------------------------------- (QT) 악은 선을 가만 놔두지 않는다 고통은 절대적 결핍에 의한 것이 클까요? 아니면 상대적 결핍에 의한 것이 클까요? 네. 우리의 고통은 무언가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둠은 빛이 없으면 자기가 어둠인 줄 모릅니다. 그러나 주변을 환히 비추는 빛이 있다면, 자신의 어두움을 마주하게 되며 괴로워합니다. 때문에 선이 자신을 건드리지 않더라도, 악은 선을 절대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이 당연한 현실을 알고, 선을 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절대적 결핍보다 상대적 결핍이 더 고통이 크다하니 내가 괴롭지 않으려면 나 자신을 좀더 단단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24.03.13 10:42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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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5일차) 짜장, 짬뽕 매번 고민.. (성공 5, 실패 0. -0.5Kg) 2024. 3. 11(월) 72.5kg 아침 : 맥심, 아메리카노(58kal) 점심 : 닭곰탕,밥1/2,찬,계란프라이1/2(588kal) 저녁 : 간짜장,탕수육1/2,쏘맥(1,016kal) 간식 : 누가그래커(65kal) 운동 : 골프 25분 체중이 500그램 빠졌네요 ^^ 체중 변화가 별로 없어요. 그동안의 식습관이 변하지 않아서 좀더 바짝 긴장하고 조치를해야 할것같아요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조금씩 강도를 올려볼까해요 워밍업 충분하게 했으니 ... -------------------------------------------------------- (QT) 독서의 힘 많은 책이 발간되고, 책에 대한 접근성과 독서 여건이 비약적으로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독서하는 사람들이 줄어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원인이 된 것인지 그 선후관계를 따지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우리 시대의 집중력의 상실은 독서력을 퇴화시켰고, 반대로 독서력의 퇴화는 우리를 보다 더 산만하게 만들어 가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흐른들, 독서만큼 사람을 집중하게 하며, 사유하게 하고, 깊이를 만들어내는 경험의 자리는 없을 것입니다. ** 올해 목표가 책 100권 읽기인데 쉽지가 않네요. 그나마 윌라를 통해서 출퇴근 시간, 운동하는 시간등에 짬짬이 오디오북으로 듣고 다시 한번 보고 싶으면 알라딘을 통해서 중고책을 구매해서 다시한번 보고 있어요. 시간이 나서 책을 읽는게 아니라 하루중 일정 시간을 정해서 억지로라도 볼려고 노력하는 중이예요. 2024.03.12 11:07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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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4일차) 주말 버티기.. (성공 4, 실패 0. -0.3Kg) 2024. 3. 10(일) 72.7kg 아침 : 아케리카노(4kal) 점심 : (0kal) 저녁 : 해물순두부찌게, 밥, 막걸리, 전병(791kal) 간식 : 단팥빵, 우유(330kal) 운동 : 골프 60분 주말은 그럭저럭 잘 버티며 현상유지만 했어요 하루에 두끼, 이건 좋은데 내용이 별로예요 오후 시간대에는 친구 만나 자꾸 술을 마시네요 ㅠ 술을 좀 자중해야겠어요 -------------------------------------------------------- (QT) 열정과 무기력 당신은 요새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계신지요? 그런데 혹시 그 목표를 떠올렸을 때 기분이 좋거나, 열정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무기력해진다면, 그 삶의 목표를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이기적이지 않고, 너무 속물 같지도 않으며, 고상해 보이는 목표, 심지어 숭고한 신앙적 목표일지라도, 만약 그것을 떠올렸을 때 무기력해진다면, 지나치게 이상을 높게 잡은 허황된 목표이거나, 아니면 그건 자신의 내적 동기에서 비롯된 게 아닌, 거짓된 목표일 가능성이 큽니다. ** 이상과 목표는 높게 잡는게 맞지만 너무 현실적으로 동 떨어진 목표는 좌절과 의욕을 상실하게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한다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심감도 뿜뿜해지며 무엇이든 이룰수 있을 것 같다는 자기확신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2024.03.11 11:33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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