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소개정신 차리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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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차] 2.9.금.공체 몸무게는 지난주 대비 1kg 빠졌어요. 지금 빠지는 타임인데 설연휴가 걸림돌이네요😢 안 먹을 자신은 없고, 1kg 정도 증량으로 먹기가 목표입니다.^^;;; 저는 설연휴 다이어트 일지 쭉~ 쉬고 다음주 화요일에 컴백하겠습니다. 다들 슬기로운 설연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02.09 09:46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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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2월 8일(목) 작심삼일의 문턱을 넘다 그룹방 들어오길 너무 잘했구나!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작심3일 지났고 기록하면서 좀 덜 먹게 되어 조금씩 몸무게 숫자가 바뀌는 걸 볼 수 있네요^^ 무엇보다 함께 하시는 분들의 격려와 실천하는 모습에 자극받는게 큰 도움이 되네요~감사하고 다들 화이팅입니다!! 2024.02.09 08:51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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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차] 2.8.목 내일 공체사진 올리는 날이라서 조금 더 힘내 봄. 금요일 공체인증은 나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내게 하는 그런 것. *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내일은 공체인증 날입니다. 함께해요.^^ 2024.02.08 19:54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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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체기네요 1월달 잘 진행되어온 체중이 8일째 현재 53.1 에 멈추어 있네요 살짝 의욕도 떨어지고 ㅠㅠ 지금은 유지라도 하자는 심정 ㅎㅎ 이번달 목표는 체지방 2kg 감량! 다함께 홧팅합시당~~~ 2024.02.08 15:12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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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2월 7일(수) 오늘은 성공했네요!! 이제 곧 명절인데 정신 바짝 차려보겠습니다~ 2024.02.07 22:01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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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차] 2.7.수 오! 오늘도 선방이다. 생리 전인것 치고 잘 하고 있다. 토닥토닥🥰 곧 다가올 설날 맞이로 더 열심히 하자!!! * 쉽지 않은 다이어트. 같이 하며 위로받고 힘내보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테리아님~~ 어디가셨어요~~~??? 😢 2024.02.07 19:32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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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2월 6일. 또 실패 ㅠ 사회생활을 안할수두 없구 ㅠ 오늘 업무차 출장이라 점심을 생선구이로 먹고. 퇴근하면서 허기짐을 참지 못하구 너무 급하게 탄수화물로 배를 채웠네요ㅠ 기록하면서 놀란건 생각보다 생선구이가 칼로리가 높다는 거. 나름 고기보다 나을거라 생각했는데ㅠ 아니었어요. 운동두 못하구ㅠ 그래도 오늘의 나를 기록하는 것만으로 잘했다 위로해 봅니다. 다들 어케 잘 하고 계시는지 대단들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2024.02.06 23:30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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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차] 2.6.화 디톡스 주스가 2잔 정도 남아서 저녁에 주스를 먹으려고 계획했지만🤣 애들 줄 고기 구우면서 식단 급 변경🤣 오늘 나름 적게 먹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2024.02.06 20:54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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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실패ㅠ 아 ㅠ 시작이 반이라는 그룹방에 모토가 맘에 들었는데 시작부터 실패했네요 ㅠ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 오늘 정신 바짝 차려보겠습니다. 모두 반겨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4.02.06 07:40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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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오늘은 헬스장휴무일이라 아침운동 쉬고 사우나 다녀옴. 기운없을까봐.계란하나 까먹고.프로틴도 마시고 점심저녁도 다 챙겨먹음.ㅜㅜ 월요일 시작입니다.. 새로오신분도 다같이 이번주 또 으쌰으쌰!!해보아요.♡ 2024.02.05 20:28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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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차] 2.5.월 남은 디톡스주스 처리 겸 어제 잘 먹기도 해서 오늘, 내일 디톡스 주스만 마시려고 했으나......저녁에 허기진것 같아서 밥 먹었다. 역시 굶으면서 뺄 나이는 아닌갑다🤣🤣🤣🤣 식욕 잘 다스리면서 적당히 먹자^^;;; * 다욧 어렵네유. ㅠㅡㅠ 단 거 먹고 싶을 때 먹으려고 다크 초콜릿을 샀어요. 자꾸 먹을거 쟁여서 큰 일입니다. 다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2024.02.05 19:54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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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합니다~^^ 매년 야금야금 살이 쪄서ㅠ 이제 더는 안되겠다 싶어 생애 최초 다이어트를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의지박약이라서 ㅠ 함께 하면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 2024.02.05 09:33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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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차] 2.4.일 헉!! 또 쎄~~한 호르몬의 느낌😢 절대 배고프지 않은데 허~한 느낌과 뭔가 먹고 싶은 마음이 심하게 들었다. 달에서 두번째주가 NG구나. 내일은 정신차려야지. ㅜㅜ 아점 부실하게 먹고, 애들 짜파게티랑 열라면 한 젓가락씩 크게 흡입 ㅜㅜ 글구 왜이렇게 단게 땡기냐 ㅡ.ㅡ 마카롱 배달 시켜 먹으려다가 겨우 참아냄. * 에궁. 힘든 주말입니다. 내일은 정신을 단디 잡아야겠습니다. 🫠 2024.02.04 20:28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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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어제는 축구보고 일찍 시댁모임까지갔다가 외식에 이것저것 많이먹고 9시에 저녁 패쓰하고 잠들었음ㅜ 내일부터는 식단 운동 열심히 해서 설에 얼굴좋아졌단 소리 듣지말..ㅋ 아침: 떡국 점심: 누룽지 장조림 간식: 체리,견과류 저녁: 쌀밥1/2 불고기 강된장 김치소량 2024.02.04 19:29

홍이장군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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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빡센 식단. 어제거의 먹은게없는데. 진짜 예전에 비해 체중이 안빠진다. 오늘도 탄수를 제한하고싶었으나. 군고구마에 무너짐. 반개만 먹는다는게 .조그만거2개나 먹음. 내일부터 또 성실한 식단으로!! 주말 잘지내고 계시죠?^^ 2024.02.04 19:18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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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차] 2.3.토 오늘 좀 많이 걷긴했지만 저녁을 늦게 먹어서 꽝이다. 보통은 6시 전에 식사를 끝내는데 ㅜㅜ 오늘은 늦게 먹음. 그래도 저녁에 해물 조금이랑 칼국수는 한 젓가락만 먹었다. 차에서 앉아 기다리겠다는데 남편이 같이 식당에 들어가자해서ㅜㅜ 냄새 맡으니까 참기 어려웠음 🫠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 흑흑흑 2024.02.03 22:00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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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어제 축구응원하느라 새벽까지 빵도먹고 과자도 먹음.ㅜㅜ 오늘하루 단식하려했으나.. 공복운동 1시간하고오니 저녁에 너무 힘들어 사과2개 먹음. 배를 좀 줄일필요가 있음. 일주일은 탄수를 제한할 계획임. 일단 오늘 하루 성공!! 2024.02.03 20:21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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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공복 몸무게 69.4 아침:비빔밥 1/4그릇 간식:감자빠1/2 점심:읍천리 게살샌드위치 저녁: 견과류,메밀묵,잡채,오징어국 담주금욜까지 1.5키로 감량 목표 입니다!! 월욜부턴 공복헬스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024.02.02 22:03

홍이장군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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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2월2일 공복체중 51kg 입니다. 아침/공복한시간 운동후 점심 /쌀국수 불고기 외식 (맛집사진 올리는건가.ㅜㅜ) 저녁 /바나나오트밀300g 버터쿠키5개 하루견과한봉 감자칩 라떼한잔 씨리얼한컵 체중이 많이 늘어서 얼굴도 통통해지고..속옷도 불편한 상태까지 왔는데.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보다.ㅜㅜ 이제 약속들 다 끝났으니 ..마음다잡고 내일부터 식단 꼭 잘지키고 노력해보자!! 포기하지마시고 같이 응원해주세요~~~♡ 2024.02.02 21:50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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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차] 2.2.금. 공복 체중 사진 드디어 작년 연말 몸무게에 가까이 옴. 얼마만에 보는 55kg대냐. ㅠㅡㅠ 운좋게 화장실 다녀와서 볼 수 있었겠지만 ^^ 지난주 대비 1.2kg 빠졌다. *목표를 세우고 작은 계획들을 하나하나 클리어하는 맛이 있습니다. 저는 작은 계획중에 하루 칼로리랑 운동량 클리어해서 다이어리에 성공을 찍고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 저는 하루 이정도 하면서 뿌듯함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다들 슬기로운 주말보냅시다~!! 🤗 2024.02.02 20:07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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