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소개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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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295일차 안녕하세요~~^^ 오전운동하고~~~커피 한잔~~~ 점심 ...두부,청경채,새송이버섯에 매콤양념장해서 볶아먹고 계란후라이 하나 더~~ 중간에 견과류랑 팥도너츠 한개, 사라다빵 첫찌가 남긴거 좀먹었어요.. 저녁....김치랑 스팸, 야채 넣고 볶음밥해서 물김치,깻잎순볶음,오이소박이랑 같이 먹구요.. 빵이 문제다요...ㅎㅎ 낼은 점심약속이 있는데 오늘 넘 무리해서 먹었네요..ㅎㅎ 낼도 팟팅!! 매일 팟팅만 하다 하루하루 지나가네요ㅋㅋ 2023.05.02 21:27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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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일차 점심 회사밥 콩나물이 맛있었어요 죽나와서 죽도 좀 먹었어요 음식이 좀 많이 짜서 그런지 몸이 자꾸 부어요 요즘 메밀차를 좀 안마셔 그런가해서 오늘 메밀차만 종일 먹었어요저녁 상추쌈밥 해서 바닷가가서 스무디랑 먹고왔어요 2023.05.02 21:06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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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일차🩷 오늘은 한강으로 걷기 운동 다녀왔어요~~ 오늘은 덥더라고요ㅠㅠ 점심은 일반식으로 해서 먹고요~ 오후간식은 캐슈너트 저녁은 삶은 계란 블루베리 닭가슴살 소시지 깻잎 참치김치찌개 바나나 한 개 요래 든든하게 먹고요 오늘은 2만보 채웠어요♡ 낼도 한강으로 걷기 운동하려 고고하려고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2023.05.02 19:40

개말라보고싶다 다신다이어터

0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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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일차 식단 할롱요 휴일이 다 끝났네요.🥲아들 등교 시킨 후 반영구 가방을 챙겨서 친구네로 출장을 갔습니다. 그동안 회사 일이 바빠서 연습을 못 했거든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벼락치기로 새벽 2시까지 손을 좀 풀어줬어요. 외출하기 전에 간단히 액체로 아침을 챙겨 먹고, 점심은 친구엄마가 해 주신 대만 가정집밥을 먹었어요. 저녁은 가져간 단백질 파우더로 간단히 챙겨 먹음. 친구와 어머니가 반영구 해준 눈썹을 맘에 들어해줘서 기분 좋았어요. 지금 넘 피곤해서 이만..굿나잇! 2023.05.02 00:56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1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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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일친 다른사진과 지워버렸어요 아직 몸무게가 돌아오지 않아 점심 계란2개 커피한잔 마셨어요 저녁은 배가너무고파서 오자마자 두부좀먹고 쫄면 한입 먹었는데 너무 매워서 다시 씻어서 참기름 넣고 먹었는데 양념이 베어있어 그런데로 괜찮았어요 배가너무 부른데 신랑이 육계장했다고 먹으라고 해서 안먹을수가 없었어요 얻어먹을려면... 좀 움직일만한지 이제 음식도 하네요 이번주는 점심 계란먹을 생각인데 신입 여직원 교육중인데 적응하게 점심도 같이 먹어줘야되는데 좀 고민이네요 대략8개월동안 교육받는데 3개월은 시험쳐서 합격해야 정직원되니 많이 힘들거예요 적응시키고 용기도 줘야되고 이야기할시간이 밥먹을 시간밖에 없으니 좀 갈등입니다 2023.05.01 23:56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7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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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일~5.1.월.간단1587~1588일차. 불금을 야심차게 먹방 찍고~ ㅋ 토,일 이틀을 계~속 잤어요ㅎㅎ 그동안 평일에는 일한다고 바빴고, 주말에는 교회간다고 바빠서, 하루도 제대로 쉬지를 못했더니 진짜 피곤이 누적되서 이러다 진짜 쓰러지겠다 싶더라구요ㅠ 그래서 요번 주말은 진짜 잠만 계속 잤어요ㅎㅎ 물 한모금도 안 마시고 잠먀 계속 잤어요ㅠ 자도 자도 계속 잠이 오더라구요ㅠ 자느라 배고픈줄도 모르겠어서 토요일은 자동으로 종일 단식했고요 일요일 오후 1시쯤 일어나서 삶은계란 두개.찐고구마 작은것 하나.견과류 1봉,김치볶음밥, 떡국 쪼금 먹고요 오렌지도 하나 먹었어요 그리고 집안일 좀 하고요 티빙 조금 보다가~ 초저녁 6시쯤 부터 또 잤어요ㅎㅎ 그리고 새벽 1시쯤 일어났는데 그제서야 몸이 좀 개운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드라마 한편 더 보고 새벽3시쯤 다시 잤어요^^ 그리고 오늘 근로자의 날 인데 일이 바빠서 전 직원들 다 출근시켜서 5시까지 일하고 왔어요ㅎ 저녁은 안 먹을려고 했는데ᆢ 금요일 밤에 포장해 온 임실피자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 두조각 먹었어요ㅠ 그리고 강변에 나가서 만보걷고 왔어요~^^ 모두들 굿밤 보내세요^^ 2023.05.01 23:53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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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294일차 안녕하세요~~~^^ 아침 일찍부터 캠핑 용품들 다 걷고 퇴실~~~ 근처 유명한 짬뽕집에서 짜장,짬뽕,탕수육~~~캬~~^^ 맛나게 먹고 각자 집으로~~~~~ 집에 오니 저녁시간 ㅠㅠ 남자들 목욕탕 보내고 혼자 빨래며 짐정리하고 먹을게 없어서 아몬드랑 호두 우걱우걱 먹고~~ 운동 후다닥 다녀오고 지금까지 빨래했어요. ㅎㅎ 열심히 먹었으니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합시다~~ 넘 잘 먹었는지 오늘 장실은 완전 성공했다지요 ㅋㅋ 다들 굿나잇이요~~^^ 2023.05.01 23:11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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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일차🩷 아침부터 집안일 좀 해놓고요~ 첫째는 학교 안 가니 집에 있으라고 하고~ 둘째만 데리고 산책 다녀왔어요~~ 57까지 뺐는데~~ 3일 동안 너무 잘~먹었더니 1키로 올라가서리 ㅋㅋㅋㅋ 이 또한 하루 이틀 지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고요✌️ 어쨌든 달도 바뀌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보려고요~~😋😋 이번 달은 꼭 목표 달성해야겠어요🫡🫡 점심으로 밥!! 오늘부터 밥!! 먹어습니당 ㅋㅋㅋㅋ 3주 만에 쌀밥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적당히!! 종지 그릇을 이용했어요 ㅋㅋㅋ 오후간식은 바나나 하나 가지고 둘째랑 나눠서 초콜릿 4개 저녁은 밑반찬 찐고구마 한개 깻잎 고등어 조금 요래 맛나게 먹었어요^^ 2023.05.01 20:21

개말라보고싶다 다신다이어터

0 7 80

+4

142,143일차 어제 점심 회사밥 저녁어묵탕하고 떡반먹었어요 그리고 치킨...엊그제와 어제 합쳐서 1키로가 빠져서 좋아라했는데 좀 방심했어요 밤12시에 치킨을 먹어버렸어요 오늘 재어보니 1.7키로가 쪄서 깜짝놀랐어요 이렇게 까지 찐적이 없었는데 저녁에 어묵이랑 치킨이 문제였어요 점심은 계란2개와 커피한잔마시고 회사전체 2바뀌돌고 저녁은 집에 있는 반찬으로 쌈싸먹었어요 안하던운동을해서 인지 발아파 잘 못걷는데 걸어서 지금 발이 떨어져나가는거 같아요 이번주에 다시 몸무게 돌러놔야겠어요 너무 후회되네요 2023.04.30 23:09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6 50

+2

간.단 293일차 안녕하세요~~~^^ 아직 캠핑중요~~^^ 오늘 아침엔 샐러드랑 아몬드 좀 먹구요. 점심엔 진빵,팥도너츠,고기만두 사다가 다같이 먹었어요. 저녁은 역쉬나 삼겹살 구이죠~숯불에 삼겹살 굽고 주꾸미까지 사와서 엄청 잘 먹었어요. 역쉬 마무리는 볶음밥이죠~~~ 치즈 얹고 김가루까지 넣어서 짜잔~~~(사진이 없..ㅠㅠ) 친정엄마 생신이셔서 아이스크림 케잌 먹고 마무리는 과일이랑 구워먹는 치즈~~~^^ 이제 낼 가는데~~~전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네요.ㅎㅎ 2023.04.30 20:53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5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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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1일차🩷 90일차♡ 냉장고 있던 요 커피 마시고요~~ 점심으로 숙주 넣고 라면끓이고 만두까지 쪄서 먹고요 간식으로 아메 한 잔 마시고요 저녁은 남편님 찬스 탕수육이랑 사천탕 요래 먹었어요 91일차♡ 주말인데도 일찍 기상한 울 둘째 덕분에 아침부터 부지런 떨었어요~~ 점심으로 밑반찬이랑 찐고구마 돼지고기 김치 두루치기남은거 된찌 요래 차려서 아들이랑 함께 먹고요 오후간식으로 냉동망고+우유+꿀 넣고 스무디 만들어서 아들이랑 함께 야미야미하고요 저녁은 비비고 순살 치킨이랑 찐고구마 반 밑반찬 요래 먹었어요 낼은 근로자의 날이네요~~ 아드님 자율휴업일ㅠㅠ 끼니 챙겨줘야 되니 살짝 힘들겠지만 글애도 즐겁게 보내볼게요^^요거는 어제 찍은 사진입니당 ㅋㅋㅋㅋ 뚱뚱 제 모습😭😭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빠져서 조아요🤭🤭 낼부터 또 힘내서 열심히 해보겠으요♡ 2023.04.30 18:46

개말라보고싶다 다신다이어터

0 4 30

+1

ㅋㅋ ㅋㅋ 2023.04.30 09:14

팹시한콜라 초보다이어터

0 3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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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중국에서 다친손으 치료하러 잠깐 대만에 들어온 친구랑 하루종일 데이뚜 했어요 ㅎㅎ 맛난거 마니 먹고 수다떨고...16000보 넘게 걸었어요. 늦어서 이만 자러....베프랑 점심으로 베트남 음식먹고..시식도하고 하루종일 먹방. 몇가지는 사진 못찍었어요. ㅎㅎ넘 더워서 올만이 제 여름용 상의를...검정색 드레스는 앞부분이 트윗이 되어서 안샀어요. 배가 나온 것 차럼 좀 보여져서요 2023.04.30 03:00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6 63

+4

4.28.금~4.29.토.간단1585~1586일차. 금요일 저녁에 신랑이 데리러 왔는데 그날도 일이 바빠서 6시반쯤 퇴근했어요 8시에 마사지 예약이 되어 있어서 마음이 더 바빴네요ㅠ 그런데 도착하니 10여분 남았다고 신랑이 배 고프디고 밥 먹자고 해서~ 주변을 둘러보니 근처에 스텔라떡볶이 집이 있어서 거기가서 간단히 먹었어요 둘다 아무 생각없이 시키고보니 둘다 떡볶이네요ㅋ 저는 스텔라떡뽁이,신랑은 라볶이ᆢㅋ 튀김세트도 시켰어요ㅎ 시간도 없고 해서 조금만 먹고 다 포장해서 신랑편에 보내고 저는 마사지 받고 왔어요ㅎㅎ 마사지 받을려고 엎드리는데 콧물인가 하고 봤는데 코피가~~~ㅠ 진짜 피곤하긴 한가봐요ㅠ 저는 생전 코피가 잘 안나거든요ㅠㅠ 얼마전에도 코피가 났었는데ᆢㅠ 그리고 집에오면서 임실피자 고구마피자가 먹고 싶어서 포장해서 와서 식구들이랑 나눠 먹었어요 몸도 너무 너무 피곤한데ᆢ 불금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ᆢㅋ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야식을 즐기며 펜텀싱어도 보고 닥터 차정숙 드라아를 보고 새벽4시쯤 잤어요ㅠㅠ 그리고 토요일은 진짜 하루종일 잤어요 화장실 간다고 2~3번 깨고는 또 다시 잤어요 토요일 하루종일 자고 일어나니 밤 12시가 다 되어 가네요ㅠ 종일 자느라 물 한모금도 못 마시고 아무것도 못 먹었네요ㅠ 지금 시간에 먹을수도 없고 내일 아침에 먹어야겠어요~ 2023.04.30 02:03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6 79

+2

간.단 291,292일차 안녕하세요~~~ 어젠 운동하고 동생들과 쇼핑하러 가서 순대볶음이랑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요.. 오후에 트레이더스에 사온~~~요새 핫하다는 바질샌드위치 좀 먹고~~ 저녁은 돈까스랑 버섯볶음?조림? 만들어 먹구요..근데 돈까스를 넘 많이 먹어서 걱정~~ 오늘~~~지금~~~~캠핑중이에요.. 비도 오고 바람이 넘 많이 불어 데크 옆 방갈로에서 쉬고 있어요..ㅎㅎ 점심으로 해물파전과 바지락 칼국수~~ 저녁은 소곱창, 부추무침, 감자굽고 차돌된장 끓여서 따땃이 맛나게 먹었어요.. 놀러나오다보니 과자며 과일이며 이것저것 좀 집어 먹기도 했네요~~^^ 낼은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니 걱정~~~~ 2023.04.29 20:40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2 25

+7

1727일차 삭단 할롱요 금욜날은 오랜만에 예쁜 동생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저만 외동아들. 바로 저 다음으로 다 아아, 아따따 & 아아 가진 맘들요. 아침- 외출하는 날이 칼로리는 유지하되 양은 가볍게 ㅎㅎ 점심으로 먹은 메뉴도 맛났다. 담엔 다른 것도 맛봐야징. 저녁은- 간단히 해결 운동- 공중요가 & 워킹 1만6천보 2023.04.29 03:15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4 41

+1

141일차 오늘도 사진이 어디가고 없어요 점심 스무디랑 산나물비빔밥 간식 땅콩버터 오징어 저녁 딸데리고 오면서 떡복이랑 닭강정 몇개주워먹었어요 딸데리고 오는데만 종일 걸린거 같아요 다들지쳐 누워있어요 내일부터 주간근무라 낼 가족들이 먹을 반찬 해놓고 가야되어 못쉬고 있어요 신랑이 아픈바람에 다 제몫이예요 주간때는 아들이 밥차려주는데 근데 퇴근할 동안 쫄쫄 굶고 있는경우가 많아요 다들 위장이 작은지 저는 못견디겠는데 다들 잘참고 있어요 신랑은 10키로 넘게 빠지고 오늘 한끼도 안먹고 있어요 삐치면 안먹는 스타일인데 오늘 어디에서 토라진건지 ㅎㅎ 막내아들입니다 2023.04.28 21:03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3 46

+3

89일차🩷 오늘은 짧게? 1시간30분 걷기 운동하고요~ 집안일 좀 해놓고~~ 어제와 같은 배홍동 쫄면에 샐러드 채소랑 삶은계란 2개 추가해서 맛나게 먹고요♡ 간식으로 초콜릿 5개 저녁으로 돼지고기김치 두루치기랑 당근스틱 캔맥주 한캔 오늘도 만보 채웠어요 셀프 촬영인디... 의상 맞추기 참🤣🤣 어쨌든 내일 무사히 잘 찍고올게유♡ 2023.04.28 20:04

개말라보고싶다 다신다이어터

0 2 31

+12

1726일파 식단 할롱요 오늘은 적당히 바빴어요. 낼 휴가 내서 반년만에 친한 동생을 만날 생각에 행복해요! 확정 되자마자 회사에 휴가를 신청했어요. 오늘은 아침과 저녁은 어제 핏 단백질 아이크림을 먹었어요. 한통 280g다 먹어도 300칼도 안된다는...ㅎㅎ 점심은 구름빵을 만들어서 맬컴 장어 샌드를 만들어 먹었어요 ㅎㅎㅎ 오늘 블러그에 떠서 현재 복근과 비교샷 만들어 봤어요. 근육량이 올라가서 kg는 더 나가지만, 지금 복근이 더 탄탄해 보여서 기쁘고 만족요! 더 진하도록 노력을! 그럼 굿나잇 모짜렐라 두장에 후라이팬에 굽굽해서 치즈 크레커처럼 만들어봤어요 2023.04.28 00:25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6 118

+4

4.27.목.간단1584일차. 오늘도 견과류로 단식을 깨고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오뎅국이 나와서 국을 한그릇 더 먹었네요ㅋ 아보카도 한개를 다 먹고요ㅎ 3시쯤 오렌지 하나 먹고 견과류 한봉 더 먹었어요 이걸로 식단 끝 할려고 했는데 ᆢ 오늘은 밤10까지 일해야 될것 같다고 아들이 찹쌀꽈배기랑 단팥도너츠를 사와서 세개나 먹었어요ㅠㅠ 그리고 밤9시반쯤 퇴근했어요 너무 피곤하네요~~~ 2023.04.27 23:13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6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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