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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05.15 23:167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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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수.1일1식
정체기를 이겨 보기 위해 어제 부터 공원 산책을 시작했어요
아직은 걸으면 허리와 엉치가 아파서ᆢㅠ
40분정도 천천히 할머니 걸음으로ㅠㅠ
나도 작년만 해도 날라다녔는데ᆢㅋㅋ
그 덕분에 오늘 300g 빠졌어요 ㅎㅎ
기분 너무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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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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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17 19:23
  • 네~^^
    안그래도 사브작 사브작 움직이고 있어요
    마음은 펄펄 날아다니는데 몸이 안 따라줘서 답답하지만ᆢ
    그래도 이렇게라도 운동을 할수 있어서 감사해요 ㅎ
    항상 건강할줄 알았는데ᆢ
    지금이라도 치료 잘 받고 건강해지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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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그래걷자
  • 05.17 16:55
  • 무리하지 마시고 사브작사브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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