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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09.22 23:093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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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180~181일차
오늘까지 3일 동안 집안 대청소 하느라 어제는 일기를 쓰고 볼 겨를도 없었네요
이틀은 새벽까지 정리정돈 했어요ㅎ
덕분에 구석구석 지저분한것들 다 치우고 새단장을 했어요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ᆢㅎ
오늘에서야 시간이 나서 밀린 일기 씁니다ㅎ

오늘은 비도오고 그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이것저것 얼마나 먹고 싶은게 많은지 혼났네요ㅋ
점심때 저렇게 잘 먹고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이놈의 식욕이 꿈틀꿈틀ᆢㅠ
먹을까 말까를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결국은 잘 참았어요ㅎ
휴ᆢ^^
다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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