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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bsc
  • 지존2020.07.14 09:07145 조회0 좋아요
93일째

점심을 거하게 스테이크를 먹어서 저녁은 안먹었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홈런볼 한봉지를 오후간식으로 순삭했네요. 100g에 580칼로리라니...🥶
정말 대단한 과자에요....!
저녁 내내 새집가서 진행과정을 보고 장보고 하느라 다행히 많이 많이 걸어는 다녔어요.
드디어 흑당버블 아이스크림을 두 상자 사왔어요.
남편먹을때 한입만 먹고는 어제는 과한 칼로리땜에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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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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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weetbabe
  • 07.15 05:23
  • 오프너 옆에 하냥 통은 눤가요?호기심이^^. 스테이크는 사랑이예요~맛있게 드시고도 51키로때라니 부러워요~전 주말 치팅이후 내려가질 않네요.. 이번주는 몸이 너무 무거워서 운동하러 갈때마다..내적갈등이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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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udybsc
  • 07.15 20:41
  • 아! Horseradish요. 스테이크 먹을때 저희는 이거랑 먹는거 좋아해서요. 저도 몸은 무거워서 예전보다 운동량이 현저히 줄었어요...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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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7.14 22:39
  • 스테이크 크기가 어마어마해요 🤩 과자랑 아이스크림 칼로리 생각하면 정말 입력할 때마다 깜짝 놀라요 알면서도 손이 가고 입이 가는 ㅋㅋㅋ 그래도 한 입만 정말 잘 참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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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udybsc
  • 07.15 20:43
  • 제껀 양호한데 남편껀 어마무시하죠?ㅋㅋ 홈런볼 한봉지 순삭해보는게 오랜 염원이었어요.ㅎㅎ
    한봉지에 아이스크림까지는 너무 한지라..정말 꾸욱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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