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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20.12.30 18:087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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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하루식단. 만보달성
커피. 시작
아침에 서둘러서 딸들이랑 일 보러. 큰 딸 렌즈 맞추고 필요한거 사주러 나왔다.

점심. 치킨 부리또 아직 태이크 아웃만 되서 사서 또 차안에서 먹음.

사과 먹고. 일하러 오늘이 올해 오피스 마지막 날.
이틀 만 있으면 새해.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기겠지.

저녁. 일하고 제육볶음에 밥. 쌈 적당히

만보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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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12.31 09:17
  • 꼬기 드셨구나^^
    오늘도 열심히 행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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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2.31 16:31
  • ㅋㅋ 코로나로 진이 다 빠지고 왠지 쇠약해지고 살도 안 건강하게 빠져서 보충하려 해요. 낼도 고기 먹을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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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12.30 23:07
  • 딸과 외출하는 엄마~ 딸이 없어서 상상만으로도 무지하게 부러워용~ 내일도 화이팅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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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2.31 03:57
  • 아 ...... 그러시군요. 전 위에 딸이 둘 아들 하나 나이 차가 커요. 20살 16살 11살 띄엄띄엄 나아서 집에서 살림 오래 했는데 지금은 큰 애들이 막내 케어 잘하고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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