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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펑12
  • 정석2022.03.02 19:29148 조회0 좋아요
3월2일 61일차
오늘 칼국수 먹었습니다.
정말 먹기 싫었고 피할려 했는데 오늘 만난 사람이 구지 따뜻하고 편한거 먹겠다고 칼국수집에 들어 가더라구요. 칼국수만 있는 집이였기에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고...
거기에 저녁을 치킨을 ... 이것도 같이 있는 사람이 먹겠다며 ㅠ.ㅠ

운동 필라테스30분 빨리걷기45분

점심 들깨칼국수
간식 아매리카노
저녁 후라이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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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펑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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