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아련95
  • 정석2022.08.16 07:2565 조회0 좋아요
두달째..

고작 두달째에 이렇게 무너지게 될줄이야...
체중체크도 며칠만에 했네요. 이 달은 계속 제자리에요.
넋을 놓고 있던걸 생각하면 감사해야하나 싶지만...
어젠 엄마 모시고 아빠 납골당 다녀오는 길에 보리굴비랑 밥 한그릇 뚝딱, 누룽지까지 싹 비웠거든요. 밤에는 힘들다고 맥주 ㅡㅡ+
어서빨리 정신차리고 싶어요 ㅜㅜ

프사/닉네임 영역

  • 아련95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헐크엄마
  • 08.17 00:12
  • 화이팅입니다~ 다시 잘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도 오늘 치맥에 잠시 정신줄 놨지만 내일 다시 시작할겁니다~^^
  • 답글쓰기
정석
  • 아련95
  • 08.17 00:14
  • 넵~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요. 우리 힘내봐요!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