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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어디든 데려갈 수 있는 든든한 오전바!
저는 요즘 오전바에 푹빠졌어요.
제가 견과류바들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오전바는 제가 이제껏 먹어본 것 중에 가성비 갑인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아몬드랑 크렌베리를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뭐 건과일 종류는 다 좋아해서 건무화과 건크렌베리 건살구 집에 사놓고 먹었던 적도 있는데 요즘은 그건 좀 자제하는 편이구요, 아몬드는 늘 챙겨먹는 편이예요!
근데 아몬드도 보관도 중요하고 아무 아몬드라고 다 맛있는 건 아니거든요~
오전바는 일단 저기 엄청나게 박혀있는 아몬드가 보이시죠?? 아몬드가 씹힐때마다 엄청 만족스럽구요! 씹히는 치감도 좋은 아몬드예요!
가끔씩 씹히는 건크렌베리가 달콤하니 좋은데 그렇다고 엄청 달달한 그런 거 아니구, 맛의 발란스를 잡아줄정도로 콕콕 박혀있어서 사실 개취 더라구용! (제가 달다구리를 좀 좋아하는 편이라 오후바보다 더 맛난 것 같애요!)

그래서 자꾸만 자꾸만 손이가서
운동갈 때 하나 쓰윽 챙겨나가고

시험칠 때 하나 쓰윽 또 챙겨나가고 어딜가나 일단 챙겨나가고 봐요! 언제든지 배고프면 꺼내먹으려규요ㅎㅎㅎㅎ
근데 오늘 아침 8시에 빈속의 몸을 이끌고 오전바 하나 챙겨서 시험장에 들어갔더니 마침 급훈이 꿈이 있다면 땀을 흘리래요ㅋㅋㅋ 우리 다이어터들은 꿈이 있자나요 다이어트에 대한 꿈😆👍🏽
열심히 땀을 빼고 건강한 음식 챙겨먹고 꿈을 이뤄요!!❤️

사실 이거 두개는 합하면 칼로리가 좀 높은 편인데!
얘도 운동갔다와서 든든한 조합으로 괜찮은 거 같애융!!
다들 오늘도 파이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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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11.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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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도움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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