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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 레몬톡스 2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어제 배고픈 1일차를 마치고 걱정과 다르게 2일차를 끝마치고온 대학생 겸 공시생다이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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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일차가 마무리되고 내일이 마지막 차이네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시간에 아침,점심,저녁,자기전 순으로 레몬톡스와 물을 섞어서 마셨습니다!!

어느덧 빈병도 8개나 모였어요😆

2일차 - 맛❤
어제 먹었을 때 넘길때 신맛?같은게 계속 느껴졌는데 알고보니 신맛이 아니라 고추가루같은 칼칼한거였습니다!
아래사진에 잘나와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분홍색같은 점들이 칼칼함을 준다고 합니다!! 매운게 아니라 칼칼한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즉, 레몬에이드처럼 달달하지만 끝마무리는 칼칼한 레몬톡스입니다🤗

2일차 - 몸의변화🧡
아무래도 어제 먹은게 없고 배변활동과소변활동이 매우매우 원활이 이루어져서 그런지 아침에 개운하고 상쾌하게 일어났습니다! 또한 오늘 하루도 1번의 배변활동과 총 8번의 소변활동과 함께 아무것도 먹은게 없어서 그런지 배가 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2일차 후기💛
확실한거는 먹으면 먹을수록 위 뿐만 아니라 몸이 편해지며 어제는 많이 배고프다고 느꼈었는데 저는 오히려 오늘 몸이 적응했는지 어제보다는 덜 배고팠습니다!!
레몬톡스가 확실히 소변활동과대변활동을 원활히 해주는것같습니다! 그래서 급찐살에 특효과를 볼 수있을 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오늘은 잠깐 일이있어서 우엉차를 먹어보려했으나 깜빡하고 집에 놓고 나가버려서 못먹어보았습니다ㅠㅠ 내일은 꼭 물에 타먹어보고 후기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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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8.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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