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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을 살펴보자

책 읽은지는 좀 됐는데 서평은 이제야 작성하네요..!


첫장을 피면 이렇게 자신에게 주는 선물처럼 날짜와 이름을 쓸 수 있어요.



먼저 식사일기 사용법에 대해서 이렇게 친절히 나와있군요!

자신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한다는 점에선 관찰일기와도 비슷한 것 같아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평소 우리가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네요.


감정적 식사를 하지 말라는 말이 강조되어있는데요. 이렇게 셀프로 감정적 식사 자가 체크하는 란이 있습니다.


책의 1/5이 1부인 이론이고 4/5를 차지한 2부부터는 식사일기를 쓰는 란이 있어요.

그날 자신의 기분과 좋았던 시간, 하루를 돌아보며 후회하거나 아쉬운 점,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적는 란이 좌측에 있고,

우측엔 본격적인 식사 일기가 있네요. 그날 먹은 음식과 시간과 장소, 먹은 것에 대한 느낌을 적는 표가 위에 있고,

밑에는 잇큐의 식사 후의 느낌과 식사에서 아쉬웠던 점을 적는 란이 있어요.


다음번에는 전체적인 내용과적은 내용에 대해 가지고 올게요!



  • 밥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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