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Q.요요가 심각하게 왔습니다..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작년까지 3년동안 12키로를 뺐었고 끝은 거식증까지 올정도로 빼서 162에 41키로를 만들었는데요..스트레스가 심해지고 폭식이 터지더니 1~2년만에 58키로가 됬습니다ㅠ 매일 다이어트 시도를 합니다.근데 이제 그때 어떻게 했던지 생각도 안나고 먹는것도 줄이고 운동도 하는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잘안빠지는건지ㅜㅜ무엇보다 배에 가스가 조금만 먹어도 임산부 처럼 찹니다.
저때는 아니어도 48까지만 뺐음 좋겠어요...몸무게를 잴때마다 안빠져 있으니 죽고싶어요ㅠ사람들 보기도 너무 무서워서 안만나고 혼자만 다니네요.
앵간히 해선 이제 안빠지는거 같아요.이제 어떻게 해아하죠 제발 도와주세요..
한약같은거에 힘을 빌리는게 좋을까요?
  • 45겟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모둠입니다
  • 04.01 13:17
  • 다이어트약.한약은 먹다가 끊으면 더쪄요.
  • 답글쓰기
다신
  • 마시애린
  • 04.01 00:07
  • 기초대사량의 1.3~4배정도 먹고 운동을 습관화하여 꾸준히 해주면 됩니다. 우선은 건강부터 챙기시구요
    제가지금 163에 53키로인데 몸무게는 거의 목표달성입니다..48키로도 넘 말라요..
  • 답글쓰기
초보
  • love2019
  • 03.31 23:03
  •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
    또 힘네세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3.31 11:06
  • 다이어트의 원래 뜻은 건강항 식습관이이지 굶어서 살빼는 게 아니에요 ㅠㅠ 안먹고 뺀건 다 페이크라 보심 되면. 좀만 먹으면 요요가 와서 두배까지 찔 수 있어요. 건강한 식습관은 마리톤같은 거에요. 천천 안전하게 빼는 게 젤 좋아요. 가스문젠 병원 가셔서 치료 받으세요. 음식끼리 궁합이 안좋아서 생길 수도 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3.31 09:33
  • 162에 58인데 죽고 싶다시면 안되죠.
    본인의 문제는 멘탈인듯 합니다.
    자꾸 가스가 찬다는건 병원가셔서 진료받으세요. 계속 반복되는데 원인을 알아야죠. 폭식이 터진 원인도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 있는것 같은데요. 여기 멘토들이 제발 굶지마라 그러다 폭식터지고 스트레스받는다 몸이 체지방 축적으로 바뀐다 라고 합니다.
    다시 하실거라면 일단 41키로에 대한 가짜 몸무게는 잊으세요. 의미없는 체중입니다.
    그리고 그키에 맞는 체중을 다시 입력하시고
    기초대사량 확인하시고 그에맞게 드세요.
    운동도 필히 하시구요. 움직이기 싫은 사람들이 힘든게 싫어서 굶어서 빼려고 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결국 요요만 심하게 오죠. 최고 몸무게 갱신하면서~ 운동 하시고 식사 잘 하시면 폭식 야식 조절 가능합니다.일단 병원가시구요.
  • 답글쓰기
초보
  • 까미39
  • 03.31 07:38
  • 저는 훨60대후반이었어요체중 ㅋ
  • 답글쓰기
초보
  • 까미39
  • 03.31 07:37
  • 41키로는 너무 마르신것같아요 표준은 56이죠?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