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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숩게도 첫 사진이 아니네요.

다요트 100%시작한 날 2월 25일~~~

키 150에 64였는데 딸이 먼저 1월 1일부터

다요트를 시작했고 밥을 현미밥으로 바꾸고

딸이 맛없다는 다요트 도시락을 내가 먹어서인지

1키로는 자동으로 빠졌다.

63에서 제대로 시작했다.

인바디도 측정하는 그날은 치팅데이였다는

근데 웃긴건 작아진 위때문에 치팅데이가 이틀이되더라는.

그래서 치팅데이를 없애자고~~말은 했는데

이번 달 인바디 측정하는날 지켜봐야긋지.ㅋ

사진은 딸이 찍어줬고 지금 몸무게는 58이당.

저 출산후 뱃살관리 없어서 축 쳐진 나의 고민~~

  • 굴비로부터
  • 11월 건강검진을 위해.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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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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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Ahyoonmam78
  • 06.14 08:29
  • 부러워요...난 1킬로빠지고 변화가 없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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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1034
  • 06.08 22:28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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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굴비로부터
  • 06.09 00:24
  • 네.감사요.
    님께도 응원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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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쿨쿨파이
  • 06.08 12:29
  • 저도 다 큰 딸 있는 주부입니다.
    나잇살과 전쟁이 시작되었지요.
    같이 응원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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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굴비로부터
  • 06.09 00:24
  • 네.전 41살 울 딸은 21살 아들은 11살요.
    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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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qnrdmswn11!!
  • 06.08 09:24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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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굴비로부터
  • 06.09 00:22
  • 제대로 하려는데 손이 아파서 좀 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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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꾸럭아
  • 06.07 22:54
  • 화이팅(•̀ᴗ•́)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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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굴비로부터
  • 06.07 22:56
  • 닉네임.귀여우세요.ㅋ
    화이팅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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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0624jiho
  • 06.06 01:04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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