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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키에 비스코트 포켓 브런치로 먹어봤어요💕
파스키에 비스코트 포켓 브런치로 함께 먹어봤어요!
제가 브런치 먹으면 샌드위치나 프렌치 토스트 보다는
그냥 식빵 토스트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비스코트 포켓 먹어보니
딱 잘 토스트 된 식빵 같아서 브런치로 먹어봤어요

플레이팅 해놓고 보니
비스코트 포켓 없었으면 좀 허전했을것 같아요!

이때까지 잼이랑만 먹었는데
계란이랑 짭짤한 소세지와도 굉장히 잘 어울렸어요
먹는 내내 바삭바삭한것도 너무 좋아요
손으로 집어먹어도 너무 깨끗하구요

저번에 스프에 크루통 대신 넣어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서 크림 파스타랑도 잘 어울릴것 같더라구요

빠네 대신 비스코트 포켓 이용해 봤는데
보기에도 좋고 맛있었어요!!

파스타 만들때 마늘을 정말 많이 넣었는데
어울리는걸 보니까 마늘 스프레드 바르고
에어 프라이기에 구워도 마늘빵 느낌나고 맛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크림소스에도 비스코트 포켓이 담백하니까
느끼하지 않게 끝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잼을 발라먹어도 되고
다른 음식에 곁들어 먹어도 어울리니까
활용도가 많은것 같아요!!!
이젠 다른 파스키에 제품도 궁금할지경이네요ㅎㅎ

파스키에 비스코트 포켓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요💕
  • 24년50kg
  • 50kg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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