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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네리
  • 다신2021.10.01 21:3564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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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제가 사는 곳은 이제 10월의 첫날입니다.
어제 아이들 학교일과 방과후 활동으로 분주했더니 저녁먹고 잠들어버렸어요. 남편은 회사에서 단체로 사회봉사활동다녀와서 피곤해서 쓰러졌구요.ㅋㅋㅋ
오랫만에 사워도우빵을 먹었는데, 호밀로 만들어진 빵이라 그런지 묵직하고 찰진 사워도우빵이었네요. 어제 일찍 하교한 막내랑 같이 딸기잼 발라서 먹었어요.
저녁은 삼겹살로 먹었구요....
오늘은 첫째가 하교후 곧바로 친구네서 놀다올 예정이라 집이 좀 조용할 것 같아요....😏
그럼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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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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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0.02 10:27
  • 저도 요즘 빵에 꽂혀서 안먹던 빵을 요즘 이것저것 사서는 냉동실에 쟁여두고 있어욤..ㅋㅋ
    예전엔 먹어도 촉촉한 흰빵만 먹었었는데, 요즘은 거칠거칠 담백한 빵이 넘 좋터라구용~👍
    저도 빵만 좋아하기 시작하고 빵에 대해서는 무지해서..
    실화냐님이랑 똑같아욤...ㅋㅋ
    사워도우 찾아봤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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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02 08:40
  • 10월 첫날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좀 쉬셨길 바래요. 제가 사실 식재료 같은 거 잘 몰라서, 사워도우가 뭔가 하고 구글 검색해 봤네요. 발효 빵이었군요;;(ㅎ 무식😁)
    사실 예전에 원츄님한테 조언 듣기 전에는 거칠은 발효빵 겁나 싫어했는데, 지금은 흰빵이 이상하게 느껴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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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0.02 07:26
  • 삼겹살 상추에 얹어 먹음 참 맛나죠~~
    코로나 후로 못먹은거같네요
    외식을 안하다보니. 강제로 ㅎㅎ;;;
    집에서 먹으면 냄새가~~~베란다에서 한번 먹었다가 ..

    밤새 비오고천둥치더니 오늘 저 걷기 가능할것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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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0.01 21:47
  • 어제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그럴땐 푹쉬어야죠~^^
    봉사활동도 다니시고.
    훌륭한 남편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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