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피곤하네요. 해뜨기 전에 인나니 피곤해서 다시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와서.
수요일 식사
운동 공원 산책하면서 퇴근하고, 오랜만에 발레 바워크도 10분 정도만. 귀찮아서 낮에 신었던 의료용 압박스타킹+ 검스 같이 신어서 종아리가 조금 더 두툼(?)해 보여요.
근데 확실히 엉덩이가 부쩍 커졌어요ㅠ.ㅠ
어젠 밤에 그래놀라바만 또 안 주워 먹었어도 좋았을 텐데
[오늘 식운]
암튼 오늘도 부었습니다. 어제 저녁 닭가슴살 요리에 짬뽕 소스를 섞어 먹어서 더 그런 거 같은데, 암튼 눈도 잘 안 떠지고 손도 퉁퉁 부었어요.
Sodium feces를 싸야 부기가 좀 빠질 것 같은데, 할일이 밀려서 출근 중입니다.
오늘은 간식 자제… 최대한 빨리 끝내고 일찍 퇴근해 많이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