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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 다신2021.11.25 08:4452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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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상하게 일이 많이 생겼던 시간들이었어요
일상속의 움직임은 최대화 했지만
따로 운동은 많이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배운대로 보고들은대로
식단은 안무너지고자 애썼습니다.
빵모닝도 했고 아이과자도 먹고
떡볶이도 먹긴했지만 전보다는 적게 덜어먹었습니다.
퇴근하고 엄마집을 오가면서 도시락 갖고가면
엄마가 서운해했는데
막판엔 그런가보다 하드라구요
당신도 아파봐서 관리의 중요성을 아시니깐...
이제 친정일도 끝나서 마음에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독거노인 케어가 쉽지않아요 ㅎㅎ;;;
고집도 장난아니셔서
계속 일기 불량해서 중간숙제 한번에 올려요
무박2일 출사때 탄수폭탄 맞은거 빼고는
그럭저럭 아슬아슬 하게
어제 다시 스트레칭 폼플러 시작
평생~ 할 거니깐
조금 돌아가더라도 건강한 제가 될께요

^^
결석이 많아서 죄송해요 😂

처음시작 체중 62
최저체중 55.3(이날은 장실도가고 모든게 완벽했던 아침)
현재 56.2

최종목표 48같은 54

24일 식단적다말아서 사진추가합니다
샐러드 크랜베리 빼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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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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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5 15:38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하고 계셔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칭찬백개! 정확한 위치만 알면 돌아가는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주변을 둘러볼 수도 있고...중요한 건 목표 달성하는 거죠.
    저는 지금 2차 접종하러 가는 전철안에 있어요. 연말이라서 그런지 저희 동내와 주면 동네는 다 꽉 차서 좀 먼데로 예약하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무사히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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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25 11:16
  • 오!!! 그래도 많이 빼시구 다 빨개요.
    칼로리 조절 잘하셨네요. 일에 애들 교육에 어르신 케어에 삼중고였으셨을텐데두, 진짜 대단하십니다.
    아유 부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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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1.25 12:25
  • 아마..대충적어서 대부분 틀렸을거예요
    어떤걸 먹었는지는 알지만 정확한양은 아니어서요 ^^^;;;그래서 그냥 망 이라 생각합니다
    효도가요 제가 엄마이다보니
    건강하게 웃으면서 내옆에 숨쉬고 있는것
    이게 젤 큰효도입니다 ^^
    많이 웃어드리셔요
    저도 엄마한테 잘 못그러는데요
    전 아직 애가 어려서 그런지몰라도
    애가 내앞에 있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며 지내요 ^^
    즐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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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25 15:39
  • 보끈탄탄 저는 양보다 질을 따지는데 스마트 푸드로 잘 드신 거 같아욤. 겨울이 되니까 샐러드가 차가워서 먹기 싫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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