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있으나,
자꾸 극단적으로만 가네요 ㅜㅜㅜㅡㅠ
1. 귀찮고 식욕없어 하루한끼 먹기 / 그마저도 간단한 냉동 도시락으로 떼우거나 할때가 많습니다.
2. 운동하기 : 스쿼시 1시간 = 300~500칼로리 소모
+ 만보~만오천보 걷기 = 300~500칼로리 소모
/ 하루 3끼 다 먹게됨 = 1500~2000칼로리 섭취
자꾸 두가지가 왔다갔다 되다보니 더 찌는것 같기도 해서 한쪽으로 방향성을 정하고 다듬어가야할지, 1로 위를 작게 만들어놓고 2로 넘어갈지 고민입니다.
어떤방향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