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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5.05.14 22:268 조회2 좋아요
5.14.수
오늘 운동 X

밥도 챙겨 먹기 귀찮은 날들입니다.
귀찮아서 또 배달 시키려다가 정신을 차렸습니다.
진지하게 시간잡아서 한의원에 다욧약 지으러 가려고요. ㅡ.ㅡ
제 배에는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빵빵하게 부풀어 있을까요? 😭
마음에 평화가 와야할텐데......🥲

*점심 - 유부초밥, 비엔나 소시지

*저녁 - 바나나, 단백질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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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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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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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5.14 22:53
  • 아.저도 일희일비합니다.
    운동하고 몸좀 움직이면 기분이좀 나아지기도하구요..
    수지님은 정말 제맘과 같네요.ㅎ
    지금도 배고픕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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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리즈
  • 05.14 22:43
  • 오늘 식사도 간단라지만^ 탄단지 👍
    오늘 일기네 슬픔이 묻어나서 저도 속상해요.😢

    살이 아니라 붓기남~ 정체기일수 있으니

    요즘 날씨도 좋고 햇빛도 좋으니^^
    자전거타기 도전하면 어떨까요?
    바람맞으면서 웹소설이나 음악들으면서 따릉이타면 기분도 좋고^ 커피도 마시구요.

    저도 다욧시작할때 자전거타기했는데
    실내자전거는 3일^ 주말에 한강변 달리기
    이틀쉬어주기^^ (실내 15킬로 / 실외 1시간)
    뱃살은 빠집니다~ 확실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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