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님! 저도 고구마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큰애 둘째 입덧할때도 고구마로 입덧을 다스릴 정도로....ㅋㅋ 그래서 전 다이어트식닷이 너무 좋아요!!! 우리 찌찌뽕!!!
그래도 고구마 좋아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예전에 100키로 나갈 때, 흰쌀밥을 좋아해서 야식? 치킨? 피자? 이런거 없었습니다. 무조건 밥이었죠. 흰 쌀밥에 고추장만 넣고 비벼먹어도 3~4공기는 먹었으니까 ㅎㅎㅎㅎㅎ
먹은만큼 많이 많이 움직이세욥!! 그리고 그 다음날은 식단 칼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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