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고백한번 받아봅시다..

view-사진

여/학생/낮에는 학교 밤엔 학원/59.1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되는 여학생입니다.
15년간 살아오면서 고백 한번 받아본적 없는 학생입니다..
그 외에도 허벅지가 장난이 아니여서 옷이 잘 맞지도 않고, 입는다고 해도 허벅지랑 엉덩이가..와우..장난이 아닙니다.
엄마 허벅지도 이래서 유전인가..?했지만 제 몸이지 않습니까...?!
올해만 몇번째 다이어트 시도인지.. 50까지 몸무개가 내려갔음 좋겠습니다..!!
열심히 해볼 자신 있구여!! 요요 안 올 자신 있습니다!!
제발 고백 좀 받아봅시다ㅠㅠ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건강한다이어트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다음글 수영복 한번만 입어보고 싶네요.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