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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3일차 몸무게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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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글부글 너무 아파 새벽 세시부터 화장실을 들락
거렸드니 참 피곤하네요..ㅎㅎ
새벽에 화장실을 그리 들락거리다 잠들었는데
아침에 몸무게를 재봤더니 여전히 49.4kg ㅋㅋ
괜찮아요 전 그만큼 근육이 늘거라는 기대로
운동하니까요..

아침에 분주히 출근준비하며 오늘은
봉지한가득 방울토마토를 싸갔어요..
간식으로 먹으려구요 ㅋ

저녁에 지인분 장례식장을 가야하는 관계로
저녁식단은 못지킬것을 아는 가운데..두둥..

이렇게 세끼를 먹었네요..
점심 구내식당의 헬스도시락을 보니
오늘은 닭가슴살이 아닌 훈제연어가 두둥..
오늘은 연어로 단백질 보충~
첨에도 말했듯 저녁은 장례식장을 간 관계로
거기서 저녁을..
출근 시간 걸은거랑 역에서 먼 장례식장까지 남편과
걸은 시간..그리고
장례다녀와서 회사앞에 내려 집까지 두런두런 얘기하며
걸은 시간까지 두시간반은 걸었네요..
집에와 스쿼트 니업 과제 마치고 이젠 자렵니다..
차량수리를 맡겨서 대중교통타고 걸어댕겼드니 피곤하네요..
모두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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