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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5.03.02 23:152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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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간단2358일차.

할롱요
확실히 주말은 식단이 무너지기 쉽네요ㅠ
아침은 모임에서 주신 훈제란 2개, 오렌지 세쪽,팥송편 2개 먹었어요

점심은 6명이서 마라탕,군만두 나눠서 먹었어요

오랜만에 빽다방 두유미숫가루도 마셨어요ㅠ

오늘은 비바람이 너무 심해서 우산이 꺾이고 사람도 걸을수 없을만큼 바람이 심해서 걷기는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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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4 22:47
  • 언니, 무슨 일이 있느신 건 아니죠? 이틀간 무소식이라서요. 😟이러다가 언니도 다신에서 사라지시는 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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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3 00:07
  • 관찰해보니 언니 같은 경우엔 주말이 아니더라도 모임에 참석하면 고삐가 풀어지시는 듯😟😮‍💨
    모든 본인 선택에 달려있다고 생각 하는 편이에요. 마라탕은 개인? 아님 하나를 여러명? 군만두는 맛보가로 하나를 천천히 드심 되요
    우리 천천히 먹는 습관 부터 들이기 시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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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5 00:03
  • 군만두는 2개 먹었고요
    마라탕은 3명 같이 나눠서 먹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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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5 00:04
  • 다신에서 사라질일은 없을듯요ㅎㅎ
    어제가 공휴일이라 제 습관대로 드라마 몰아보기에 빠져서 일지 올리는것 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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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5 00:09
  • 다산댁 언니.아무리 열심히 식단 & 운동해도 수면질이 안좋으면 살이 안빠지고 오히려 쪄요.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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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5 00:32
  • 탄탄원츄 아는데 잘 안되네요ㅠ
    이러니 생활 습관이 무서운가봐요ㅠ
    내 의지대로 되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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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5 00:56
  • 다산댁 안된다는 건 진짜 안된다는 건지 마음에 손을 두고 고심하시길. 아는데 안하는 건 언니가 아직 마음의 여유가 있으시거나 개선하실 마음이 40%정도만..다 마약이라 생각하셔요. 초심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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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5 01:04
  • 탄탄원츄 하고 싶은데 안된다는 마음~
    한번도 경험한적이 없으신가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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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5 01:12
  • 다산댁 없어요. 진짜 불가능한 거 빼고..하고 싶은데 왜 안되는 말엔 뭔가 어페가..간절함이 없어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언니의 초심 땐 어케 성곡하셨나요? 근뗀 지금보다 더 간절함이 있으셨겠죠. 그래서 많은 모임에 가셔도 계속 성곡&몇년동안 유지 하셨으니..다시 초심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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