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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8.15 09:178 조회0 좋아요
  • 12
2537일차 식단
할롱 언니

어젠 넘 피곤해서 22시반 안되서 자러 갔어요.
식단은 비슷하게 먹고 운공 대신 걸었어요. 아들이 같이 무비보자 해서 부탁을 들어주느라
드뎌 금욜날 넘 좋아요 ㅎㄹ

아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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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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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8.16 11:43
  • 아들이랑 오붓하게 잘 지내시네요ㅎㅎ
    일찍 잘 주무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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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6 11:44
  • 네 아들이랑 친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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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6 11:46
  • 탄탄원츄 👍👍👍👍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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