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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다신 현미밥상 추가 체험단 발표

공지다신 현미밥상 체험단 발표

공지다신 현미밥상 체험단 모집 (09.23~10.06)

유지어터 다신현미밥상을 통해 다이어터 되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꽃다운 나이에 술을 사랑해서 살이 퉁퉁 찐 유지어터 입니다. 얼마 전 취업준비를 하려고 정장하나를 샀는데 무려 6개월 전만해도 44를 입었어서 아직 저는 44인줄 알고 44사이즈 달라했더니 사장님께서 허리랑 허벅지 보면 66은 입어야될 거 같다고 극딜을 당했습니다 !!!!ㅜㅜ 충격은 충격대로 먹었고 극딜은 극딜대로 당했지만 굴하지 않고 44사이즈를 구매하고 옷에 몸을 맞추려고 합니다 ㅠㅠ!! 헬스장에서 엄청 빡세게 운동하고 있는 상태인데 2-3키로 빠지는 듯하니 아니 이런 웬걸 ? 식단관리 하는 방법을 몰라 더이상 빠지지 않던 겁니다 !!! ㅠㅠㅠㅠ 오죽하면 제 친구가 유지하러 헬스장 간다고 유지어터라고 별명까지 붙여주고... 헬스장 트레이너언니분들도 식단관리 식단관리 하는데 제가 또 식탐이 있어서 먹지 않고 빼지는 못하겠습니다!! 한번 그래도 마음은 먹어보자고 다이어트신 어플을 깔았는데 아니이런 ? 저한테 신의기회가 찾아온건지 다신 현미밥상 다이어트가 떡하니 이벤트로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 저에게 딱 맞는 식단도 관리하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 다신 현미밥상 운영자님 도와주세요 ❤️ 제 인스타 아이디는 ye_ji_n_1y 입니다~! 2019.09.28 11:16
유지어터중임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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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다이어터 식단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3학년 재학 중인 대학생 다이어터입니다. 현재 학교를 다니면서 점심에는 도시락을 싸가고 여의치 않을 때는 그냥 간단하게 간식으로 넘기거나 일반식을 먹으면서 식단을 하고 있어요. 대학생이다보니 학교 시간표에 식사 시간을 맞춰야돼서 항상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데요, 역시 아침, 점심을 가장 불규칙하게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의 경우 항상 도시락 챙기거나 갈 준비를 하느라 바빠서 급하게 차려서 먹게 되더라고요😖 공강인 날에는 좀 여유 있을까 싶지만 피곤해서 늦잠 자느라 제대로 못 챙겨먹고 넘기는 날이 많습니다. 점심이 그나마 식단을 가장 제대로 챙겨먹는 시간이지만, 항상 불규칙적인 시간대와 공강일 때조차 알바 때문에 시간이 매번 다르게 되더라고요. 특히 도시락을 싸가게 될 경우에는 어떤 식단을 어떻게 넣어갈지가 항상 고민입니다. 마지막 저녁이 가장 큰 문제인데요, 아침, 점심을 제대로 못 먹다보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보상심리로 일반식을 원하게 되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항상 잘 조절하다가도 늦게 학교에서 돌아와서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되고 어쩌다 참아도 며칠 뒤에는 꼭 식단이 한 번은 무너짐을 경험 했어요. 특히 피곤한 날에는 오면 아무것도 차리기 싫어서 사오거나 주문해서 먹고 싶은 날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며칠 전에도 스트레스 받고 들어오는 길에 또 저녁은 뭘 먹어야되나.. 싶으면서도 차리기도 규ㅣ찮고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집에 가봤자 맛없는 식단과 차려야되는 번거로움이 생각나서 결국 분식을 사와서 먹기 시작하니까 왜 이러고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배가 아플 정도로 집에 있던 음식과 간식을 다 먹었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또 자책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반복하게되는게 너무 한심하게까지 느껴졌습니다. 이번에 나온 다신 현미밥상 도시락을 보니까 다이어트 식단처럼 영양소도 좋고 칼로리도 착하지만 일반식과 같이 반찬도 다양하고 심지어 밥도 2종류가 들어가 있기도 하더라고요. 저녁에 집에 와서 피곤할 때도 입 터지기 전에 바로 먹을 수 있고 맛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느꼈어요. 제 경우에 원래 밥 처돌이였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주식이 고구마, 단호박, 비건 빵이 되면서 밥을 오히려 더 못 먹겠더라고요. 밥을 먹게되면 다른 반찬들도 먹게 되는데 제 경우에 그 반찬을 조금 먹는 것도 항상 힘든 일이었거든요. 밥도 가족들이 집에서 쌀밥을 해먹는 경우가 많아서 꺼려지는데 거기에 반찬까지 추가되면 저도 모르게 칼로리 계산을 하고, 스트레스 받고, 어쩌다 먹게 돼도 걱정돼서 항상 뭔가 부족하게 먹고 끝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또 금방 배고파져서 간식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찾아오고요. 그렇게 밥을 계속 안 먹다보니 먹고 싶어질 때마다 먹으면 요요가 올 것 같고, 그래서 어쩌다 한 번 먹으면 에라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식욕이 터져서 먹고 싶던 음식을 다 먹고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반대로 참으면 살이 다시 찔까 스트레스 받고 운동하면서 왜 먹었을까 후회하고 자책하게 됐습니다. 요요가 온 뒤로 더 식단이 어렵고, 해도 며칠동안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아서 더 스트레스 받게 됐어요. 그렇다고 더 식사량을 줄이면 평생 그렇게 살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했습니다. 이번에 다신 현미밥상 도시락 체험단 통해서 식단도 편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면서 식단 조절 강박 잡고 싶어요. 다시 밥을 먹으면서도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다는걸 알고 무너지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다이어트 이어가고 싶습니다. 현미밥상 체험단 하면서 든든하고 맛있게 배 채우고 야식, 간식으로 식욕 터지지 않게 습관 잡고 싶어요. 이번 체험단을 시작으로 다이어트 목표까지 성공해서 밥 먹으면서 유지어트까지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 hamanda._.diet 2019.09.28 02:21
한ㄷㅏ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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