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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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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kg 감량...~ing (1) 일단 모든 두려움과 창피함을 맞서라 키 150cm 2019년 7월 11일 체중 82.5kg 체지방 50.5% 내장지방 레벨 17 초고도비만 2020년 9월 18일 체중 60.0kg 체지방 25.9% 내장지방 레벨 5 약 14개월 동안 22.5kg을 감량하면서 깨달은 것 중 대표적인 것 한 가지만 일단 적어보겠습니다. 1. 일단 모든 두려움과 창피함을 맞서라 ㅡ 초고도 비만을 향한 이유없는 비난과 조소어린 시선들. ㅡ 꽉 끼는 운동복으로 튀어나오는 뒤룩뒤룩한 심한 뱃살과 살이쪄서 피부가 다 터져버린 두꺼운 다리를 드러내야 하는 부끄러움. ㅡ 운동 후 탈의하고 샤워시 나 자신조차 불만족스러운 나의 벗은 모습을 타인에게 어쩔 수 없이 드러내야 하는 상황. 사실 초고도 비만이신 분들이 헬스장 같은 곳에 가고 싶어도 못가게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운동해서 건강해지고 날씬해지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은 있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이 이런 현실과 맞설 용기가 없거나 필요성이 부족해서 입니다. 아니면 운동을 정말 싫어해서겠죠~^^ 제가 아주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러나 그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 그냥 이런 저런 이유, 핑계, 변명 다 접어두시고 일단~ 일단~ 일단~ 그냥~ 그냥~ 그냥~ 시작하세요. 시작이 제일 중요합니다. ☆☆☆☆☆ '내가 지금은 이런 모습이지만 운동해서 건강하고 멋지게 변하면 돼. 그게 곧 내 모습이고 그게 바로 나야!' 운동 초반에는 계속 제 자신 스스로에게 이렇게 되뇌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벗은 내 몸을 보고 수군거려도 그거 한 달도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3일만 지나도 좀 덜 창피하고 심지어 태연해지기까지 합니다~^^ '에라~나도 모르겠다. 볼테면 봐라. 어차피 난 변할거니까.' 사람들은 처음에만 그럴 뿐 금방 시큰둥해집니다. 그리고 운동하시는 분들은 자기 운동에 집중하느라 타인에게 큰 관심 없습니다. 쳐다본다 한들 2~3초 내외입니다. 그리고 쳐다보기 보다는 고개를 돌리다 시선이 마주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나중에는 '쟤~또 운동 왔구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면 열심히 하라며 격려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십니다. 그러니 일단 이유 불문하고 시작하세요~ 응원합니다~^^ 2020.09.19 09:13
딱풀딱붙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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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바뀌고 싶앙 ㅠㅠ 2020.09.18 13:55
연이이이잉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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