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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차입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날씬한적? 한번도없이 지속된 비만이었는데 즁간에 외국생활등 살이 더쪄버리게되엇네요 ㅠㅠ 작년에 건강검진하고 고혈압약 먹어야댄다고얘기듣고. 넘겼지만 얼마전 무릎이 너무아파 병원에 가니 연골이 변형이 생겻다하네요 이대로는안되겟더 생각하면서도 쉽게 실행을 못옴기다가 지인으로부터 아는동생들의험담이야기를 듣고 정말 이젠 사람만나기도 무서워 다욧 결심하게되엇어요 이제 19일차 인데 이미 세자리를 넘겨버린 몸무게에 정말 시작조차도 두려웠습니다. 목표체중은 딱히 정하진않앗지만 굳이 가지자면 10키로.그리도 다시 10키로 이런식으로 감량을 할까합니다 지굼은 탄슈화물을 많이쥴이고 하루섭취칼로리 1000. 운동은 무릎이않좋아 빡신곤 아직못해서 이틀에한번씩 스트레칭.띵끄부부걷기운동.레베카허리운동 하고있어요 크게 몸의 변화를 느낀건어니지만 조금 빠졌구나 기분은들어요 그리고 늘뻐근하던 목과어깨가 많이 풀린 느낌이에요 아침에일어나서도 덜피곤하고. 다신어플을 사용하며 후기나 비포애프터를 보며 많이 힘내고있습니다. 오늘 글을 올리게된건 아직 6키로정도밖에 감량못했지만 제자신을 다독이고 더힘을내기위해 올려봐요 정말 부끄럽지만 열심히 더 해볼생각입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2020.09.08 00:27
uhee1202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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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안에 8키로뺀 후기 다이어트 후기를 올림으로써 더 빼고싶은 저를위해 씁니다. 지금 나이21살인데 최고몸무게를 찍고 정말 사람답지않은 삶을 살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올라가서 점점찌기시작하더니 이제는 3자리를 넘어버렸죠. 솔직히 21살 중반까지는 심각성을 몰랐었어요. 근데 이게 몸이 점점아파오고, 발과종아리의 쥐가없는날이 없었고, 뭘먹든 남의 3,4배를 먹는 저였죠. 제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저 이유였어요. 몸이 아팠기 때문이였죠. 그래서 운동을 하자 운동으로 빼면되지 하고 헬쓰장을 끊고 운동을 하기시작했어요. 근데 체중이 나가는 공감하시는분들도 계실거에요. 운동을 하게돼도 30분을 못채우고 운동의 재미를 못느껴요. 그리고 시선같은게 느껴진다고..ㅋㅋ 자존감낮은생각들이 머리속에 가득차게돼죠. 그다음엔 다들 아시겠지만 30분도안돼서 집으로향합니다. 집으로향하는길엔 무조건 과자, 뭐 치킨, 음료수 등등이 손에 꼭 있더라구요. 머리는알지만 몸과 손은 이미 나쁜음식들로 가득차있어요. 저는 그래서 이걸 뭐로 바꿀수있을까 해서 선택한 것이 '토마토'였습니다. 처음엔 아침대용으로 먹는다기보다는 토마토 두개를 꿀과 얼음많이 물과해서 갈아먹었습니다. 근데 배가 차기는커녕 더 배가고파지더라구요. 그래서 밥을 먹긴먹고 점심과,저녁을 줄여 1주일은 그렇게해서 3키로빠집니다. 그때부터 다이어트의재미를 느낀저는 아침대용으로 토마토, 점심엔 한식, 저녁엔 토마토or한식 이렇게 먹었어요. 여러분 근데 다이어트할때 간식절대못끊습니다.ㅋㅋ 아시는분들은 있으실거에요. 그래서 제가 한달동안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것이 있어요. "아 이게 다이어트를 함으로써, 내가 건강한 몸이되고있구나, 그러면서 먹는것도줄고, 간식을먹는다고해도 다 먹지도못하고, 돈만 버리겠구나"라고 생각이든거죠 그때부터 전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제 몸에대해 생각을 많이하게되었어요.여러분 일단 다이어트를 하기전에 나는 원푸드다이어트, 간혈적다이어트로 단기간에 뺄거야 이거보다는 장기간으로 보고 살을빼자 이것도아닙니다 일단 자기자신을 사랑할수있는 무언가를 찾고 깊숙히 들어가보세요 8키로를 뺀 제가 주제넘게 이런말 저런말 많이했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 한마디만 더 할께요. 다이어트하시는분들 저녁에 배고프면 참다참다드시지마시고 그냥 드세요 그리고 소화시킬겸 춤 아니면 홈트 10분만하시고 주무시는걸 추천드려요. 참다참다 드시고 후회하시면 더힘드시고 밤늦게 드시면 다음날언 더 배고파요..이것만 알아두셔도 큰 도움되실겁니다.아마도요ㅎㅎ 2020.09.07 00:18
무무다이어터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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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진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모태 비만이라 평생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며 함께 살아온 반백년이었어요. ㅠㅠ 완경이 되면서 갱년기가 찾아오고 호르몬 불균형으로 살이 갑자기 10키로 이상 불어서 74키로까지 갔어요. 게다가 류마티스와 4.5번 디스크. 족저근막염까지... 정말 너무 한꺼번에 병이 몰려와서 몸도 정신도 엉망이었네요. 병원에서 살을 좀 빼 보라고 해서 건강한 노년을 위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53세에 시작 했습니다. 뼈 상태가 엉망이고 병이 많아서 혼자 하는 다이어트는 아무래도 몸을 더 망칠 거 같아 보약 먹는 셈 치고 일단 pt부터 시작했어요. 식단과 운동 병행 한 지 딱 1년. 18키로 감량에 성공 했습니다. 체중이 빠지니 족저근막염은 저절로 완치 되었고 코어가 튼튼해지니 허리 아픔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류마티스 약도 처음엔 30미리 먹었는데 지금은 10미리로 줄었어요. 처음 운동 시작 했을 때 사진은 찍을 생각을 못해서 없고 비초 사진은 3개월 쯤 운동 하고 5키로쯤 뺀 사진입니다. 에프터 사진은 7월에 찍은 사진이예요. 지금도 56키로 유지하면서 식단과 운동 병행 하고 있습니다. 옷 사이즈도 허리 34입었었는데 지금은 26 입습니다. 상의는 77에서 55로 확 줄었어요. 더불어 자신감도 회복되서 갱년기 하나도 못 느끼고 있네요. 중간중간 찍은 변천사 예요. 지금은 체지방 줄이기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바디 프로필 찍기예요. ㅎㅎ 50대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응원 받고 싶어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결론. 50대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인바디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식단 사진들입니다~이젠 입고 싶었던 점프수트도 입을 수 있어요~^*^ 2020.09.05 17:42
나이는숫자일뿐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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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간 8Kg 감량(1차 다이어트 목적 달성) 여름 정장이 필요해서 77반이라는 정장을 샀는데 들어가지 않더라고요. 스스로가 비만인 건 알았지만 그동안은 다이어트에 전혀 흥미 없었는데 77반조차 입지 못하는 몸은 쇼크였습니다. 그 날 바로 방치된 체중계에 건전지 넣고 체중 재고 인생 2번째 최악의 몸무게에 2차 충격받았습니다. 이건 안 되겠다 싶더라고요. 처음으로 인생일대의 다이어트에 도전했습니다. 전 예신 때 임신 몇 개월이냐는 소리 들으면서도 꿋꿋이 다이어트 안 했는데 그래도 88을 입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운동 싫어하고 먹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가끔은 취향을 도외시할 필요성을 느껴서 일단 운동 게임부터 지르고 밥의 양을 줄였습니다. 닌텐도스위치의 저스트댄스2020과 피트니스 복싱입니다. 전 운동 30분 할래 영어공부 3시간 할래 물어보면 영어공부 3시간 한다고 대답하는 인간이라 운동이 아닌 게임을 한다고 스스로를 세뇌할 필요가 있었습니다(저는 외국어 중에서는 영어를 제일 싫어합니다. 인류의 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 하다 이왕 할 거면 칼로리 재가며 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이 앱에 정착했습니다. 게임도 사고 요리 저울도 사고 인바디 체중계도 사고 하여튼 많이 지른 8월입니다. 다이어트가 뭔지.직장인이어서 약속 잡히는 일이 많다보니 식단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서 칼로리만 1000-1200사이 맞추고 그래도 과식한 날은 2~3일정도 추가로 칼로리 제한했습니다. 저는 차라리 출근 안 하는 주말이 다이어트 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운동 별로 안 하다 아침 공복 운동이 체지방분해에 도움된다는 말에 아침 4시에 일어나 운동하는 거로 생활습관 조정하면서 운동량을 늘렸습니다. 요즘은 아침 공복 운동. 퇴근 후 공복운동. 점심 때 산책(가끔) 정도로 총 2~3시간 정도 유산소운동만 합니다. 무릎이 제 체중을 지탱하기에는 너무 연약해서 살 더 빠지면 무산소 시도할 생각입니다. 사실 아침 운동 로망있기는 했는데 이참에 습관형성하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외국어 공부에 1시간 30분가량 투자하기 때문에 4시에는 깨야 인바디 하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밥하고 출근할 수 있어요. 이렇게 쓰니 엄청 성실한 인간같네요.) 하여튼 오늘 처음으로 앞자리 6찍으면서 드디어 이 옷 입고 외출했습니다. 간만에 풀메하고 남편이랑 데이트 했네요. 아직도 바지는 살짝 끼긴 하는데 입었으니 된 거로. 치팅데이는 안 가졌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알아서 치팅밀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요리가 취미라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그냥 저칼로리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칼로리 재긴 했지만 먹고 싶은 것 먹으니 큰 불만은 없더라고요. 며칠 씩 체중이 안 줄어도 크게 신경 안 썼습니다(아주 안 쓰는 건 무리였습니다). 외국어 공부는 발전은 커녕 퇴보하는 것 같은 자신을 보며 360일 자기 혐오에 시달리다 5일 정도 뿌듯해하는 자기학대의 절정 행위입니다. 그 짓을 몇 년을 했는데 고작 며칠 몸무게 변화없다고 절망하지 않고 폭식했다고 저 자신에게 실망 안 합니다. 저 자신에게 하루이틀 실망한 것도 아니고. 다이어트는 결과가 바로바로 나오는 만큼 오히려 매일 체중 재는 게 기대되더라고요. 하루에도 몇 번 씩 올라갑니다. 이제 무산소운동 무리없이 가능한 체중 만들어서 근육도 천천히 만들어가면서 최종 55찍는 게 목표입니다. 솔까말 하도 쪄서 확 빠진 감도 없긴 하지만 20대 초반 이후 처음 보는 6x에 자축하면서 주절주절 써봅니다. 다들 원하는 목표 꼭 이루세요. 전 2차 목표인 무릎 걱정 없이 무산소운동 가능한 체중 만들 즈음 올게요. * 그리고 최근에 안 사실인데 그냥 저 옷이 한 치수 작게 나온 거라 사실은 66반 사이즈더라고요. 그걸 알았으면 다이어트 시작 안 했을 건데 이미 시작했으니 어쩔 수 없이 55Kg 찍고 평생 유지어터로 살기로 했습니다. 여자가 칼을 뽑았으면 지방이라도 썰어야죠. 2020.09.05 14:14
무나옹 지존다이어터
19 80 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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