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엔 질 좋은 수면도 필요하다는데 생리기간엔 불면증이 있어서 4시간도 겨우 자는 생활ㅠㅠ
배고파요
파이팅~
60kg 라는 몸무게가 저에겐 고등학교 때부터 운동 선수를 하며 변함없이 고정적인지 5년. 앞자리를 5로 바꾸기가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몸무게를 확인하지 않으면 어느샌가 올라간 몸무게에 스트레스 받고.. 그러다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듣고 밥 먹을때 핸드폰을 보지 않고 포만감을 느끼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그렇게 약 1년 반. 2년 정확한 배부름. '좀 배부른데?' 라는 느낌.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숟가락을 더 빨리 내려놓게 되고 " 현재는 158cm 54kg 유지중입니다 😊 " (이제는 조금 더 몸을 다듬는 운동을 해보려 노력중 입니다!) 모두들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봅시다!! 화이팅 ❤️
65kg에서 더이상은 안되겠다 생각하고, 군것질을 줄이고 밥을 먹자라는 생각에 60kg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2021년에 60kg로 시작해 55kg 찍고, 잘못된 단기간 다이어트와 요요로 65kg.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습니다. ㅠ
어제 48대 후반에 들어가서 들떠있었는데.. 어제는 신랑이랑 치팅데이 하기로 했던 날. 위스키 2잔에 치즈랑 과일정도 먹자 했는데.. 테니스 1시간 치고 샤워하니 입맛이 싹도는거죠. 입터져서 저기에 시킨 치킨 다먹고 잤더니 손발이 퉁퉁 부어있네요.. 체중계에 올라가면 속상할것 같은데.. 올라가야겠죠?ㅜ ㅜ
제곧내 입니다 ㅎㅎ 우선 프로티원 흑임자맛! 어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녹차맛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흑임자가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그리고 씨유에 파는 하루한끼였나? 씨유 단쉐인데 이거 고구마맛도 진짜 괜찮으니 스위치온 하시는 분들은 한 번 드셔보시는 거 추천합니당!!!
+1
떠나고 싶어요. 어디로든….
여름이라 식욕이 없어요. 매일 30분 달리기 시작했고 평소대비 반 밖에 안먹는데 체중이 그자리에요. 40대 중반 아줌입니다. 나이 탓일까요?
살좀. 맘먹고 빼려니 모임날짜에 가족행사에 여기저기서 전화오네요 ㅠㅠ
제가 검사를 많이 찾아봐도 웨이브 스트레이트 내추럴이 다 섞여있어 체형 분석이 어렵네요ㅠㅠㅠ 1.상체는 길진 않고 다리는 긴 편입니다 2.앞에서 봤을 때 허리 라인이 잘록한 편이라 날씬해보이는데 옆에서 보면 조금 두툼해보입니다. 3.살성은 말랑말랑 한 편 입니다 4. 어깨가 넓고 어깨보다 골반쪽이 조금 더 작습니다. 23을 보면 웨이브 같은데 웨이브 치고는 다리가 길고 상체가 조금 짧고 어깨가 좀 있는 편이고 4를 보면 내추럴 같은데 제 체형 유형은 뭘까요? ㅠㅠㅠ
혹시 알고 계신 분 있나용..?! 2주만에 5kg 이상 빼고 싶어서ㅠㅠ
43kg 가자
+2
이때까지 먹은게 쑥 빠지는게 말이 안되긴하지만!!!!!!! 이틀동안 식단 잘하고 운동도 오전 오후 두번했는데 어째서 2일째 몸무게가 똑같은것이냐 !!!!!!!!!!!!!!!!!!!!!!!!!!!!!!!!! 짜증나서 치킨먹거싶은데 참아야겠죠!!!!!! 하 스트레스 홛 받았어영ㅇㅇ ㅠ
요번엔 꼭!! 7/1부터 스위치온 시작.. 오전 공복에 올리브레몬샷10+10으로 먹고 있어요. 단백질 쉐이크랑 요거트, 블루베리, 살구, 방울토마토 등 먹으며 버티는 중.. 7/1 65.6 7/2 64.65 7/3 64.2
가보자고
살이 너무너무 안빠져요.. 스피닝 주3회 나간지 한달됐고 나머지 안나가는날은 홈트나 헬스장에서 유산소 1시간씩합니다 식단시작한지 일주일 넘었는데도 빠진건 1키로네요 ㅠ 식단도 하루식사 칼로리 1200안넘고 단백질위주의 식단입니다. 쌀밥 잘안먹어요ㅠ 왜이럴까요ㅠㅠㅠ 눈바디도 잘모르겠고..
◀ 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 ▶
처음 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