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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필독속옷노출 신체노출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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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2022.07.19 21:18
주엉이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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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 2022.07.19 13:04
유유몽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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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다욭~ ㅎㅎ 2022.07.16 06:21
티나지롱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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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직장맘 다이어트 중간점검 애들 둘 케어에 직장 다닌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은 멀리하고, 스트레스 푼다는 핑계로 밤마다 야식을 즐기니 어느새 키 161에 체중이 66k까지 찌더군요ㅎㅎㅎ 체중이 느니 예쁜 옷보단 몸에 맞는 옷을 찾게 되고, 사람들 앞에서 자존감은 점점 하락하고..ㅜㅠ 굳은 마음으로 야식과 식사량을 줄이니 4k는 줄어드는데.. 대신 기력이 쇠해져서 조금만 허기져도 금방 손 떨리고, 자고 일어나도 몸은 찌뿌둥하고, 더욱이 야식을 끊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붓더라구요. 2,30대 아가씨때는 조금만 굶어도 쭉쭉 체중이 줄어들었는데.. 지금은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맞지 않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식단 다시 짜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30~40분 유투브 보고 따라하고, 퇴근하고 애들 저녁 챙기고 부랴부랴 점핑 끊어서 40분 하고 되도록 일찍 자려고 하였습니다. 물론 일주일 한번 술자리, 회식 있는 날은 폭식ㅎㅎㅎ 담날 또 반성하고..ㅜㅠ 그러길 한달하고 얼추 열흘 정도 지났는데.. 체중과 체지방은 줄고, 근력은 늘어났어요^^V 다신 시작할 시점인 6월 초인듯.. 복근???!!!은 아직 지방속에 꼭꼭 숨겨 놨지만 그래도 옷 입으면 맵시가 달라져요^^;;; 특히 쇄골이 생기고, 어깨라인이 달라진게 뿌듯합니다^^ 체중은 처음엔 매일 체크하다가 귀차니즘에.. 목표체중은 52k라 아직은 한창이고, 20, 30대 친구들처럼 금방금방 결과가 나진 않지만 그래도 목표치 도달할때까지 화이팅 해 보려구요^^~ 2022.07.16 00:17
할하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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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0-65 기록용 2018년 5월 약 80kg20살 때 몸무게 최고점 찍었을 때이다. 이때는 체중계에도 거의 올라가지 않아서 정확한 몸무게는 모른다. 배달도 많이 시켜먹었고 무엇보다 6개월간 술을 거의 매일 마셨다. 30일 중 28일을 먹었다 ㅋㅋ 다이어트 동기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난 발등에 통풍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다. 이후로 통풍때매 술은 일절 먹지 않는다 1년에 1번 먹을까 말까다 2달 가까이 거의 물만 먹었다 운동은 스쿼트 50-100개만 했고 다른 운동은 일절 하지 않았다. 난 잠깐 걷는 것도 싫어해서 집 바로 밑 1층에 있는 음식점도 배달비 3천원 주고 배달 시키는 사람이다 ㅋㅋㅋ 2018년 7월 16일 69.9kg식욕 참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아서 먹었다 약은 50kg 도달했을 때까지 꾸준히 복용했다. 2019년 2월 25일 -> 2019년 6월 / 62kg->51kg이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필라테스 1:1을 시작하였다. 주 3회 했다. 아주 잠깐 헬스 pt도 병행해 봤는데 강도 약하게 하는데도 매번 토할 거 같은 느낌이 너무들고 정말 운동하기가 싫어져서 3번가고 그만두고 필라테스만 했다. 62kg 51kg 약에 대해 말하자면 부작용이 심하지만 효과때매 끊질 못 한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고 여러종류가 들어있다. 그 중 기름 빠지는 약도 있는데 일상생활 하기 엄청 불편하다. 조금만 신경 안쓰면 기름이 묻는 대참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름도 기름인데 난 현기증이 너무 심하다. 특히 앉았다가 바로 일어서면 머리가 핑 하고 돈다. 집에서 잠깐 쓰러진 적도 한번 있다. 쓰러졌을 때도 앉았다가 바로 일어섰던 경우인데 머리가 핑 돌면서 눈앞이 깜깜해지고 다리에 힘이 풀렸다. 눈뜨고 보니 내가 방문 앞에 누워있었다. 문에 머리를 박아서 머리에 혹도 났다 ㅋㅋ 잠도 잘 안온다. (의사가 잠 잘오게 하는약도 같이 처방 해줄까 물어봤지만 괜찮다고 했다.) 안 좋은 건 알지만 식욕 못 참을 땐 다시 찾게 된다ㅠㅠ 2년 가량 복용 안 하다가 현재 다시 복용 중이다. 2019년 8월 50kg이때가 내가 제일 말랐을 때이다. 7월부터 해외여행 다니느라 정신없었는데 영국갔다 집와서 재보니 딱 50.3kg 였었다. 49는 정말 가기 힘들었다. 굶어도 앞자리 4는 보지 못했다. 운동을 더 빡세게 해야되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안했닼ㅋㅋㅋ 50kg에 만족했나봄 ㅠㅋㅋ 21년 10월까지 51-54kg를 유지하다가 다시 뿔기 시작했다ㅎㅎ 21년 11월부터 백신 패스가 시행되어서 필라테스도 그만두었다. 이때부터 정말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매일 배달 시켜 먹고 (하루에 3번 배달 시킨 적도 있닼ㅋㅋ) 하루 종일 가만히 누워만 있었더니 넘 게을러져서 백신 패스 끝나도 집에만 있었다. 그 결과 6월에 65kg를 찍었다 ㅎㅎ 7찍을까 봐 걱정돼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전엔 굶기만해도 살이 아주 잘 빠졌는데 굶어도 살이 잘 안빠지고 무작정 굶기도 힘들어서 요즘엔 식단도 하면서 실내 자전거를 사서 1-2간씩 타고 있다. 구매한지 2주 밖에 안됐지만 다행히 아직까지는 꾸준히 타고있다ㅎㅎ (홈트 하려고 유튜브도 보고 따라 해봤지만 항상 작심 3일 이었다ㅋㅋ) 현재는 60.8kg 최종 목표는 48kg이다. 앞자리 4자를 꼭 보고싶당 2022.07.14 18:04
컄컄캬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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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챌린지 후기(+아침식사,1일1야채,물2L,야식끊기,플랭크,만보,슬림팔) 복근챌린지 참여하게된 동기>>> 작년 다이어트신과 함께, 53.5kg까지 감량했다가~ 겨울지나면서, 식탐과 운동부족으로 다시 살이 쪘어요~; 58.5kg이 되니, 바지가 터질것 같은거예요~; 여름도 다가오고~ 옷도 가벼워지니,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사무실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과 함께 다이어트 공동체(카톡)를 만들어서 만보인증 카톡방을 만들었고~ 다이어트신에서는 5월 공트챌린지(만보+줄넘기) 6월 복근챌린지를 해서~ 다이어트에 불일 지폈어요 5월 첫달은, 만보와 줄넘기 미션이있었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 만보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고~ 줄넘기 미션도, 처음은 어려웠지만, 마지막엔 3500개~ 미션을 클리어하게 될정도로, 다리가 튼튼해졌어요 이쯤~ 보건소 인바디도 측정했는데 근육은 0 빼거나 늘릴것 없는 100점이였구요 지방은 2kg 감량해야되더라구요~ 남은 지방 2kg을 빼기위해 복근챌린지를 시작했어요 5월 한달간 공트챌린지 하면서 다른 다이어터분의 인증사진이 자극이 되었고~ 복근챌린지 외에 아침먹기, 물2L마시기, 1일1야채, 계단오르기, 야식끊기, 플랭크, 슬림팔 만들기, 만보, 줄넘기 챌린지도 시작해서~ 한달을 지냈는데요~ 중간에 장마로.. ^^; 야외에서 줄넘기 미션을 하기엔 어려워, 포기하고 다른 챌린지는 미션 클리어 했어요~ 복근챌린지>>> 복근챌린지를 하면서, 싯업하기엔 뱃살이 너무 많았고요 ㅎㅎㅎ 크런치, 레그레이즈와 플랭크를 하면서, 코어에 힘이 들어가는 자극에 집중했어요 한달을 하고 나니~ 숨어있던 근육들이 살짝살짝 보이는것 같습니다~ ^^ 허리도 아파서 갯수를 완벽하게 하기보단, non zero를 목표로 했어요~ 어느 심리학자가 얘기하길, non zero 를 목표로~ 하다보면, 결국 해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적게 하더래도 꼭 잊지 않고 했어요~ 워낙~ 많았던 뱃살이라~ 근육이 빨래판처럼 드라마틱하게 멋지게 만들어지진 않았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제 숨어있던 복근들도 더 나오겠지요~!? 다신과 함께라면 해낼수 있을것 같아요~ 아침먹기>>> 아침은 늘 가볍게~ 드링크로 마시는 편이였어요~ 단백질을 챙겨먹으려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료를 마셨고요~ 그래서 늘 똑같은 음료만 ㅋ 먹었어요 물2L마시기>>> 커피도 마시고, 아리즈웰 타먹고~ 생강차도 마시고~ 콤부차도 마시고~ 물 2L 마시면서, 화장실도 자주가게되니,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선 런지나 니킥, 점핑잭 같은것도 살짝~ 하고 왔어요 1일1야채>>> 하루 한번 한끼는 야채먹기를 위해서, 삶은 계란, 닭가슴살, 양상추,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올리브, 꾸덕한 다신 그릭요거트 등을 구입해서 사무실에서 점심을 만들어먹었어요~ 유산균을 먹기도 했지만~ 야채를 먹다보니, 속이 편하고, 화장실도 매일 가다보니~ 가스도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계단오르기>>> 11층에 사느라~ 한번 올라가면 2분정도 걸리는데요 처음 해볼땐 숨차고, 헉헉 거렸는데 몇번 하다보니, 다리 근육이 튼튼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짧고 강하게~ 운동하는 계단오르기 비오는날 강추해요~ 야식끊기>>> tv 보면서 맥주 마시기 정말 좋아했는데요~ 그걸 제가 지금 안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7시 전엔 무조건 식사를 끝내려 했어요~ 가급적, 야채를 위주로 식사를 했고요~ 제 밥그릇은 아예 놓지 않고 식사를 했어요 밥은 반공기 정도 먹는듯 마는듯 했어요~ 야식이 생각날땐, 주로 물을 마셨어요~ 늦은 시간에도 운동할때가 있었는데~ 운동후 마시는 물은 얼마나 맛있는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플랭크>>> 플랭크하다보면, 다들 아시죠? 내 뱃살의 지방을 눈으로 확인 할수 있다는 사실.. ^^ㅋㅋ 어마어마~ 한 뱃살이 중력에 의해 아래로 쳐져요~; 복근에 힘 빡! 주고, 플랭크를 하다보니, 코어 힘이 생기더라구요~ 플랭크는 정말 꼭~! 해야하는 운동같아요~ 슬림팔만들기>>> 트라이셉 딥스 운동은, 10개만 해도 팔뚝이 퐈이어~~~! 불타오르는게 느껴져요 ㅎㅎㅎ 마운틴클라이머는, 전신운동 같더라구요~ 아랫뱃살에도 자극되고, 팔근육은 강화시켜주고요~ 재미있게 한것같아요 푸쉬업 정말, 힘든 운동같아요~ 제몸을 드는게 생각처럼 안되더라구요~ 슬림팔 만들기를 하다보니, 팔이 슬림~해진느낌이예용 만보>>> 챌린지 기간동안, 만보를 꼭~ 하려고 늦은시간에도 운동을 했는데요~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이랑 카톡에서 만보인증하고, 캐시워크에서, 만보인증해서 커피쿠폰 받고 ㅎㅎㅎ 운동도 하고 커피쿠폰도 받고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중 날씬하셔서 뺄 살이 없는 분들도, 운동으로 건강해진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도 만보 채우기는 꼭~ 빼먹지말고 쭈욱~ 할꺼예요~ ^^ 다이어트 결과>>> 6월 12일 복근챌린지 하고 난 뒤 몸무게 변화는 57.2에서 54.3 =2.9kg감량이구요 다이어트 다시시작한, 공트챌린지 부터는 58.4에서 54.3 = 4.1kg 감량이네요 ㅎㅎㅎ 목표는 53.5 니까, 1kg 정도 남았어요 다이어트신과 함께~ 열심히 빼고, 유지어터가 되어보겠습니다~!마지막은, 주말에 모노키니 입은 사진중 한장건진 사진이고요 봉포해수욕장에서 모델놀이 사진입니당ㅋㅋㅋ 모노키니 입기엔 가슴이 부족하네요ㅋㅋ 뱃살도 아직 많고요 복근챌린지 하고, 살짝 날씬해져서 모노키니 도전해보았오요 ^^ 2022.07.13 14:48
날씬튼튼건강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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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매끈 복근챌린지 후기 복근 챌린지후기가 끝이 났습니다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간 체중은 1.5킬로 감량을 했네요 늘어지던 뱃살이 약간 줄어들었어요 이 챌린지 전에 4킬로 안되게 감량했어서 이 챌린지는 유지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한달간 챌린지는 싯업은 보드를 이용해서 했고 플랭크는 나누어서 레그레이즈.크런치도 여러차레에 걸쳐 운동했어요. 기본적으로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엄청 많은 몸입니다 체력이 나쁘고 근력도 없어서 허리통증이 올땐 멈추었고 무릎이 아플때도 멈춤을 우선 했습니다 갯수를 세다가 차츰 내가 할수 있는만큼만 진행했어요 심하게 찌릿통증이 있을땐 최소한으로 운동했어요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러면 아무것도 안할거같아 목표를 완주로 다시 잡고 시작했어요 식사는 챌린지를 시작하며 여러행사와 약속이 많이 잡혀서 외식을 많이 하기도 하고 집에서도 일반식으로 식사를 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단은 아니었어요 단지 채소는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단백질은 좀 부족한듯했구요 챌린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것에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칭찬을 합니다. 다른 같이 도전하시는분들은 엄청 열심히 하시는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눈바디입니다 2022.07.12 10:35
그래#구래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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